모든 세대와 계층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심령 안에 성령이 부어지면 썩고 허망한 꿈들이 할례를 받는다. 죄인의 마음 가죽이 벗겨지면 하나님이 창세 전 원형(原形) 안에 부어두셨던 하나님의 갈망이 드러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기 원하고, 하나님 알기를 원하게 된다. 거룩한 천국을 누리기 원하고, 잠시를 살아도 영원을 살고 싶픈 영혼의 갈망이 솟아오른다.
출처: 복음기도신문, 낭독: 유현아, 제작: 복음과기도미디어
네이버 오디오클립: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