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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홍수 몸살…독일 1만5000명 추가 대피령 ヨロッパ洪水で苦痛。。。ドイツ一万5000名追加非難命令

re1 1 유럽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눅21:25, 28)

독일에서는 1만5000명에게 추가로 대피령이 내려지고 헝가리에서는 다뉴브 강물이 위험 수위에 이르는 등 중부 유럽이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독일의 엘베강 상류 도시인 마그데부르크시 당국은 동쪽 둑 지역에 사는 주민 1만5000명에게 추가로 대피를 촉구했다. 이로써 이번 주말 동안 마그데부르크 내 및 주변의 약 2만3500명에게 대피령이 떨어졌다.

강 수위는 통상 2m 수준이지만 현재는 최고조인 거의 7.5m에 이르고 있어 향후 수일 내에 방류해야 할 지경이다.

현재 마그데부르크는 많은 건물이 물에 잠기고 전기가 끊긴 상태라고 독일 디피에이(dpa) 통신은 전했다. 독일 내 재산 피해만도 수십억 유로로 늘어나면서 한 의원은 “국가적 재앙”이라고 표현할 정도라고 에이에프피(AFP)통신이 전했다.

헝가리에서도 부다페스트를 관통하는 다뉴브 강물이 9일(현지시간) 오전 최고 수위에 이르러 홍수 위험을 높이고 있다. 다뉴브강 수위는 이날 현재 8.85m 부풀어 올라2006년 홍수 당시 8.6m 기록을 넘었다.

헝가리 재난 당국은 서북쪽 다뉴브 강 주변의 주민 1000명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또 강변 마을 3곳은 도로가 물에 잠겨 선박으로 음식과 식수를 공급했다고 덧붙였다.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는 홍수가 우려되는 헝가리 서북부 소도시인 에스테르곰에서 밤을 보내며 대비에 나섰다.

에스테르곰과 슬로바키아를 잇는 교량은 8일 통행이 중단됐다.

재난 당국은 다뉴브 강물이 9일 밤에 최고 수위(8.95m)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부다페스트 시 당국은 모래주머니를 쌓아강둑을 높이는 한편 지난 홍수 때 피해를 본 저지대와 지하철 역 등이 침수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홍수로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체코에서는 프라하에 찼던 물이 빠지자 진흙을 걷어내는 등 복구에 진땀을 쏟고 있다.

페트르 네차스 총리는 1500명의 병력을 증원, 복구를 완료할 때까지 작업에 전념하도록 했다고 체코 씨티케이(CTK) 통신이 보도했다.

체코에는 서남서 보헤미아 지방과 북부 모라비아 지방에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됐으나 저수지들이 물을 비워 놓아 추가 피해는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중부 유럽을 덮친 이번 홍수로 지금까지체코의 10명을 포함해 최소 18명이 숨졌다(출처:연합뉴스 종합).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못하리이다(시 32:6)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아 8:7)

중부유럽, 독일과 헝가리, 체코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홍수를 당한 나라들에사는 영혼들의 심령이 가난하게 되게 하여 주십시오. 이 재앙이 주를 만날 기회가되게 하여 주십시오. 머리를 들어 주를 바라보는 은혜가 이 땅의 사람들에게 임하게 하여 주실 것 기대합니다. 교회들이 깨어 일어나 주께 부르짖으며 만민을 위한기도의 집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주님, 이중부유럽을 향한 사랑은 홍수가 삼키지 못하는 아들 주신 십자가 사랑임을 믿고, 찬양합니다. 재난 만난 이 일이 구원의 기회가 되게 하실 주님을 응원합니다. [기도24.365 제공]

re1_1 유럽また日と月と星とに、しるしが現れるであろう。そして地上では、諸国民が悩み、海と大波とのとどろきにおじ惑い、これらの事が起こりはじめたら、身を起し頭をもたげなさい。あなた方の救いが近付いているのだから(ルカの福音書21:25, 28)

ドイツでは一万5000人に追加で非難命令がくだされて、ハンガリではダニューブ川の水が危険水位に達するなど、中部ヨロッパが洪水で苦しんでいる。

ドイツのエルベ川の上流都市であるマグデブルク市の当国は、東側のダム地域に住んでいる住民一万5000人に追加で非難を命じた。これによって今度の週末にマグデブルク内および、周辺の約二万3500人に避難命令がくだされた。

川の水位は通常2メートル水準であるが、現在は最高である7.5メートルに達していて、今後数日内に放流しないといけないほどである。

現在マグデブルクは多くの建物が水に沈んでいて、電気が断たれた状態だとドイツのディピエイ(dpa)通信は伝えた。ドイツ内の財産被害だけでも数十億ユロへと達して、ある議員は‘国家的な災害’と表現するほどだとエイエイフピ(AFP)通信が伝えた。

ハンガリでもブダペストを貫通するダニューブ川が9日(現地時間)午前最高数位に達して、洪水の危険を高めている。ダニューブ川の水位はこの日、現在8.85メートルに上がってきて、2006年の洪水の当時8.6メートルの記録を超えた。

ハンガリの災難当国は西北側のダニューブ側周辺の住民1000人を避難させたと明かした。

また川の周辺の村3か所は道路が水に浸かっていて、船線で食べ物と飲み物を供給したと言った。オルバン・ビクトリ、ハンガリ総理は洪水がもたらすハンガリ西北部の小都市であるエステルゴムで夜を過ごしながら対策にかかわった。

エステルゴムとスロバキアをつなぐ橋梁は8日通行が中断された。

災難当国はダニューブ川が9日の夜に最高水位(8.95m)に達すると予想した。ブダペスト市当国は砂の袋を積んで、川の壁を高める一方、前の洪水の時の被害をうけた低地帯と地下鉄、駅などが浸水なれないように準備をしている。

一方洪水で10名の死亡者が発生したチェコーではプラハに浸透した水が引くと、泥を除くなどの復旧に汗を流している。

ペトロ・ネチャス総理は1500人の兵力を増員、復旧を完了する時まで作業に専念するよう、チェコ―のシティケイ(CTK)通信が報道した。

チェコ―には西南西ボヘミア地方と北部モラビア地方に雨がもっと降るだろうとの予報だったが、貯水池に水を空けておいたので、追加被害は生じないだろうとこの通信は加えた。

中部ヨロッパにあった今度の洪水でいままでチェコ―の10名を含めて最小限18名がなくなった。(出所:連合ニュース総合).

このゆえに、すべて神を敬う者は貴方に祈る。大水の押し寄せる悩みの時にもその身に及ぶことはない。(詩編 32:6)

愛は大水も消すことができない、洪水もおぼれさせることができない。もし人がその家の財産をことごとく与えて、愛に換えようとするならば、いたくいやしめられるでしょう。(雅歌 8:7)

中部ヨロッパ、ドイツとハンガリ、チェコ―を主のみ手に捧げます。洪水をうけた国に住む人たちの魂が貧しくなりますよう、祈ります。この災いが主を迎える機会にな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頭をあげて主を見上げる恵みがこの地の人たちに臨むことを期待します。教会が起き上り、主に叫び、万民のためのお祈りの家として起させてください!主よ、この中部ヨロッパに対する愛は洪水がのみこめないみ子を下さった十字架の愛であることを信じて、賛美します。災難にあったこのことが救いの機会になるよう、主に祈ります。[祈祷24.365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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