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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진리 안에 참된 평화永遠の真理での真の平和

허탄한 예언에 속은 거짓평안인가? 영원한 진리 안에 참된 평화인가?!(요 14:27)

re 12 1 칼럼

심판을 앞두고

마지막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예루살렘! 조여 오는 위협과 살기로 두려움의 음습한 기운이 덮여 오는 가운데 선지자들의 피맺힌 호소와 몸짓으로 회개를 요청하는 절박한 외침, 그리고 이를 초라하게 만드는 미혹의 무서운 덫이 우매하고 고집 센 유다 백성에게 내려져 있었다.

거짓 평안을 약속하며 허탄한 예언을 남발하는, 성업 중인 선지자들과 부녀들이 그것이었다. 가련한 죄인들이 듣고 싶고 굳게 이루기를 바라는, 그러나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게걸스런 정욕, 죄는 즐기면서도 평안을 누리고, 세상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자아의 죽음 없는 영성의 능력, 세속적 성공을 보장하는 점궤용복음….

그들이 더 이상 사랑하지도, 책임질 일도 없는 죄 값에 팔린 혈통적 모태신앙인 유대백성들에게 그들이 경외하지도 실제로 믿어 본적도 없는 효과적인 신의 이름, 여호와의 이름으로 거짓된 평안의 복음을 팔고있었다.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하거니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겔13:4-6)

하나님의 이름으로, 허탄한 예언과 거짓된 평안을 파는 그들의 목적은 어처구니 없게도 한 줌 자아의 만족을 위해 영혼을 사냥하는 것이었다. 참으로 두려운 에서의 망령이 활개치고 있었던 것이다. ‘팥죽 한 그릇에 영원한 축복을 판!’

말세에도

고통하는 때가 이를 것을 예언한 딤후 3장은 진리의 실제를 떠나 허탄한 거짓을 믿고 싶어하는 자아 충만한 자들의 증상을 고발하다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들에 까지 이른다. 복음의 진리는 부인할 수 없으나 실제로 전 존재로 받아들일 마음은 없는 그렇다고 경건의 모양이 주는 유익까지 버리고 싶지는 않은, 거짓평안을 끌어안고 스스로 속고 속이는 자들을 드러내신다(딤후 3:1-5, 9, 13).

만약

인생의 영원한 운명이 걸린 내가 믿는다고 하는 복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거짓된 것이라면? 만약 십자가 복음의 엄청난 영광과 능력과 축복을 믿는다는 나의믿음이 실제가 아니라면?

영원한 진리 안에 참된 평화인가 허탄한 예언에 속은 거짓된 평안인가!

결코 외면할 수도 대강 들어 넘길 수도 없는 이것 빼고는 성경의 복음이라 할 수 없는 화급하고 절대적으로 중요한 주제-곧삶과 죽음, 어떤 위기, 심각한 질병보다 더 끔찍한 죄, 심판과 저주, 구원, 거룩함, 영원한 미래, 의로움, 하나님과의 평화, 용서, 천국과 지옥, 사탄, 존재적 목마름, 선교완성,하나님 나라, 재림….

자신도 속아 넘어갈 만큼 진지하게 영생을 추구하던 부자관원인 청년은 목숨도 아닌 재물 때문에 영생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떠나갔다. 하늘의 표적을 보고도 기껏 썩을 양식만을 구하며 진정한 생명의 떡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벳새다 군중의 환호는 결코 믿음이 아닌 자아추구의 헛된 열광일 뿐이었다.

겉모양과 의식으로 완전 무장한 바리새인의 철저한 경건의 모양은 회칠한 무덤 같은 외식으로 드러났다. 예수님의 표적과 진리의 선포를 통해 감동 받고 믿기는 하지만 드러내고 따르지 못하는 제사장 무리들이 믿는 그것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는 실제가 되지 못한 헛된믿음임을 주님은 간파하셨다.

실로

이 어마어마한 복음을 전적으로 믿게 된 믿음은 그에게 실제가 된 실상과 증거를 나타내 보인다(히 11:1-2). 땅의 것을 버리고 하늘의 부름을 따라가며, 자아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 중심이 되며 육을 좇아 반응하지 않고 영으로 순종하는, 어린양이 어디로 이끌든지 따라가는 자들(계 14:5)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핍박을 받아도 성경을 통해 계시된 하나님의 진리를 결론으로 삼고 즐거워한다(딤후 3:12-17). 헛된 세상이 주는 그 어떤 거짓된 평안과 화려함보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으로 만족한다.

김용의 선교사 컬럼
「그날이 오기까지」에서 전재

空しい予言に騙された偽りの平安なのか。永遠の真理の真の平和なのか!(ヨハネの福音書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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裁きの前にして

最後のカウントダウンが始まったイェルサレム!寄せてくる脅威と殺意で恐れの思い気運が寄せおる中、先知者たちの血を出すような訴えと身振りで悔い改めを要請する切実な叫び、そしてこれをみぼらしくする誘惑の恐ろしい罠が愚かで頑固なユダの民に降っていた。

嘘の平安を約束して空しい予言を言っている、盛んである先知者たちと夫人たちがそれだった。哀れな罪人たちが聞きたがっていて、ほしがっている、しかし決して得られない無法の情欲、罪は楽しんでも平安を持ち、世を愛しながら神様の祝福を楽しむ、自我の死なしの霊性の能力、世俗的成功を保証する占い用福音。。。

彼らがこれ以上愛することも、責任を負うこともない罪の代価に売られた血統的信仰を持ったユダ民たちに、彼らが敬わない、実際に信じた事もない効果的な神の名、エホバの名で偽りの平安の福音を売っていた。

‘イスラエルよ、あなたの預言者たちは、荒れ跡にいるきつねのようだ。あなたがたは主の日に戦いに立つため、破れ口にのぼらず、またイスラエルの家のために石がきを築こうともしない。彼らは虚偽を言い、偽りを占った。彼らは主が彼らをつかわさないのに『主が言われる』と言い、なおその言葉の成就することを期待する。’(겔13:4-6)

神様の名で、空しい予言と偽りの平安を売る彼らの目的は、あきれるけど小さな自我の満足のために魂を狩りをしたのだ。真に恐ろしいエサウの霊が大手を振って歩いていたのだ。‘お汁一皿に永遠の祝福を売ったもの’

世の終わりにも

苦しむ時になることを予言したテモテへの第二の手紙3章は真理の実在を離れて、空しい偽りを信じたがる自我充満な者たちの症状を告発するが、‘敬虔の姿はあるが、敬虔の能力は否認する者’にまでいたる。福音の真理は否認できないが、実際は全存在で受け入れる心はない、敬虔の姿がくれる有益までは捨てたくない、偽りの平安をいだいてみずから欺いて、欺かせる者らを表わす。(テモテへの第二の手紙3章1-5、9、13)

もし

人生の永遠な運命がかかった私が信じる福音が、神様からの来てない偽りの者ならば?もし十字架の福音のすばらしい栄光と能力と祝福を信じる私の信仰が実在してないならば?

永遠の真理での真の平和なのか、空しい予言に騙された平安なのか。

決して振りむけない、ただ聞き流せないこれ以外には聖書の福音と言えない、絶対的に重要な主題―つまり人生と死、どんな危機、深刻な疾病よりもっと恐ろしい罪、審判と呪い、救い、清さ、永遠の未来、義、神様との平和、許し、天国と地獄、サタン、存在的渇き、宣教完成、神様の国、再臨。。。

自分も欺けるくらい真剣に永世を追求したお金持ちの青年は、命ではない財物のために永遠の命をあきらめてイェス様を去った。天の奇跡を見ても、腐ってしまう食べ物を求めて、本当の命であるイェス・キリストを拒否したベッセイダ群衆の歓呼は決して信仰ではない、自我追求の空しい熱光だけだったのだ。

表と儀式で完全武将したパリサイ人の徹底した敬虔の姿は、石灰を塗った墓のような表向きを現した。イェスさまの奇跡と真理の宣布を通して感動されて信じていたが、表わして従えない祭司長群れたちが信じるそれは、人の栄光を神様の栄光よりもっと愛する実在になってない空しい信仰であると神様は知っていた。

実に

このすごい福音を全的に信じるようになった信仰は彼に実在になった実状と証拠を現す(ヘブル人への手紙 11:1-2).世の物を捨てて天の呼びに従って、自我中心の人生から抜けて、神様の中心になって肉を追って反応しないで、魂で従う幼い羊がどこへ導かれても従う者たち(ヨハネの黙示録14:5)である。

イェス・キリストの中で迫害をうけても聖書を通して啓示された神様の真理を結論にして喜ぶ(テモテへの第二の手紙3:12-17)。空しい世が与えるどんな偽りの平安と華麗さより神様がくださる喜びと平安で満足する。

金容義宣教師コラム                                 「その日が来るまで」から転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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