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愛は死のように強く…

– 유대인이 유월절에 낭독하는 아가서에서

아 8:6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누가 죽음의 부름에 응하지 않을 자 있겠는가? 그 무엇이 여호와의 불에 살라지지 않을 것이 있으랴! 하물며 십자가의 위대한 사랑의 도전을 피하거나 견뎌낼 것은없다.

아 8:7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치 못하나니…

홍수는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였고 그 홍수를 누구도 대항할 수 없었다(창 6:17). 그러나 사랑은 홍수도 이긴다. 주님의 사랑은 우리로 하여금 죄와 사망의 권세도 이기게하셨다. 이 긍휼이 심판을 이기고 자랑한다(약 2:13).

사랑은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항상 있을(영원한) 것 중에 제일은사랑이라!(고전 13장)

신부된 교회를 향한 주님의 사랑 그 완전하고 영원한,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는 불같은 열정의 사랑. 깊은 물도, 이글거리는 불꽃도, 너를 둘러싼 불가능의 산악도, 절망의 바다도 결코 멈추게 할 수 없다.

탯줄도 자르지 못한 채 버려진 피투성이라도(겔 16:6), 벌거벗겨 내어버린 바 된 수치스런 창녀라도(호 11:8), 땅 끝으로 내몰려 잊혀진 자라도(사 43:1-6), 흑암의 세력이 둘러 진치고 있는 소망 없는 노예일지라도(시 124:7) 내가 내 영광을 위해 창조한자, 나의 사랑하는 신부를 오게 하라. 내가 그를 지었고 만들었느니라(사 43:7)

십자가에서 이 사랑을 만난 어린양의 신부의 고백을 들어보자

아 7:10-12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속하였구나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나의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 우리가 일찍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서 내가 나의 사랑을 네게 주리라

“나는 사랑하는 주님께 속하였습니다. 나는 이제 없습니다. 오직 당신 뿐입니다.” 주님의 생각 내 생각, 주님의 소원 내 소원, 주님의 열정 내 열정. 주님이 그 불같은 십자가로 확증된 사랑으로 나를 사모하시는 것 이제 압니다. 내가 압니다.

내 영혼 즐거이 주를 따르겠습니다.

주님 나와 함께 그토록 가기 원하시는 들로, 동네로 가서 유숙하겠습니다. 하나님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슬픈 세상에서 포도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꽃이 피었는지 살피며 생명(아무리 작고, 더딘 움직임이라도)을 살리는 그 일로 나의 사랑을 주께 드리겠습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조건 없는 순결한 열정의 사랑으로섬기겠습니다.

아 7:13 … 우리의 문 앞에는 각양 귀한 실과가 새 것, 묵은 것이 구비하였구나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둔 것이로구나

나의 사랑하는 주님 위해 때를 기다리며 준비해 둔 것(시간, 소유, 능력, 관계 등) 오직 당신을 위해, 주님의 사랑하신 세상과, 이웃과 형제들을 위해 기꺼이 목숨 건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그 능력과 그 승리의 사랑으로! 마라나타! 

-ユダイ人が過ぎ越しの祭で朗読する雅歌書で

雅歌 8:6 わたしをあなたの心に置いて印のようにし、あなたの腕に置いて印のようにしてください。愛は死のように強く、ねたみは墓のように残酷だからです。そのきらめきは火のきらめき、最もはげしい炎です。

だれが死の呼びかけに応じるでしょうか。何が神様の火に焼けないものがありえよう!なおさら十字架の偉大な愛の挑戦を避けたり、耐えられる者はいない。

雅歌 8:7 愛は大水も消すことができない、洪水もおぼれさせることができない。もし人がその家の財産をことごとく与えて、愛に換えようとするならば、いたくいやしめられるでしょう。 

わたしは地の上に洪水を送って、命の息のある肉なるものを、みな天の下から滅ぼし去る。地にあるものは、みな死に絶えるであろう。 (創世記 6:17). しかし愛は洪水も勝つ。

.あわれみを行わなかった者に対しては、仮借のないさばきが下される。あわれみは、さばきにうち勝つ。(ヤコブの手紙 2:13).

そして、すべてを忍び、すべてを信じ、すべてを望み、すべてを耐える。このように、いつまでも存続するものは、信仰と希望と愛と、この三つである。このうちで最も大いなるものは、愛である!(고전コリント人への第一の手紙 13장7,13)

新婦である教会への神様の愛、その完全で永遠の、何からも防げない火のような情熱の愛。深い水も、燃え上がる火も、貴方を覆う不可能の山谷も、絶望の海も決して止めない。

あなたが血の中にころがりまわっているのを見た時(エゼキエル 16:6),どうしてあなたをアデマのようにすることができようか(ホセア 11:8), 地の果てまで追い出されたとしても(イザヤ 43:1-6),暗黒の勢力に追われている希望なしの奴隷だとしても(詩編 124:7)私が私の栄光のために想像した者、私の愛する新婦を来させよ。私が彼を作り、形作ったのだ(사 43:7)

十字架でこの愛に出会った幼い羊、新婦の告白を聞いてみよう

雅歌 7:10-12 わたしはわが愛する人のもの、彼はわたしを恋い慕う。わが愛する者よ、さあ、わたしたちはいなかへ出ていって、村里に宿りましょう。わたしたちは早く起き、ぶどう園へ行って、ぶどうの木が芽ざしたか、ぶどうの花が咲いたか、ざくろの花が咲いたかを見ましょう。その所で、わたしはわが愛をあなたに与えます。

 “私は愛する神様に属しています。私は今いません。ただあなただけです。” 神様の考えは私の考え、神様の希望は私の希望、神様の情熱は私の情熱。神様が火のような十字架で確証してくださった愛で、私を愛してくださることを知っています。私が知っています。

私の魂は喜んで主に従います。

神様、私と共にそこまで行きたがっている園へ、村へ行って泊ります。神様、世をこのように愛する悲しい世で、ブドウの芽がでたのか、花粉が広がったのか、ザクロの花が咲いたのかをみて、命(どんなに小さくて遅い動きだとしても)を生かすその働きに、私の愛を主に捧げます。私にあるすべての条件なしの純潔な熱情の愛を持って仕えます。

雅歌 7:13 …恋なすは、かおりを放ち、もろもろの良きくだものは、新しいのも古いのも共にわたしたちの戸の上にある。わが愛する者よ、わたしはこれをあなたのためにたくわえました。

私たちの門の前にはいろんな尊い実が、新しいものと古いものが準備されている。私が私の愛する者、あなたのために積んでおいたのだ。

私の愛する神様のために、時を待って準備したもの(時間、所有、能力、関係など)、ただ貴方のために、神様の愛する世と、隣人と兄弟達のために、進んで命をかけるほどのその愛で仕えます。誰も防ぐことができないその能力と、その勝利の愛で!マラナ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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