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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내전, 국제전으로 비화하나 … 프랑스 참전 이어 각국 검토

이슬람 반군, 佛 참전 반발 41명 납치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출애굽기17:9,11)

서아프리카 말리에서 시작된 이슬람반군과 정부군 간 전쟁의 불씨가 인접국가 알제리로 옮겨 붙으며 ‘사막의 전쟁’으로 확산되고있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16일(현지시간) 오전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북아프리카 알제리의 동부 인아메나스에 있는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의 석유 개발 현장을 습격했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영국인 1명과 알제리인 1명 등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프랑스 일본 노르웨이 등 외국인들이 최소 41명 인질로 붙잡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방송은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와 연계된 알카에다이슬람마그레브(AQIM)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민주주의 롤모델에서 어둠의 땅으로

사하라 사막 남부 교역로에 있는 말리는 전통적으로 아프리카 이슬람 문화의 중심이었다. 1960년 프랑스 식민통치에서 벗어난 말리는 1992년과 1997년, 2000년 각각 선거를 통해 정권 교체를 이뤘고 2011년 여성 총리를 탄생시키는 등 한때 아프리카 민주주의의 롤모델이었다.

자치 독립을 요구하는 북부 유목민 투아레그족이 AQIM과 손을 잡으며 말리의 상황은 달라졌다. 남미 마약, 이슬람 테러 조직의 비자금 등이 유통되면서 ‘어둠의 땅’으로 전락하고 있다. 그러나 강력한 통치자나 정부가 들어서 있지 않아 범죄조직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났다. 말리는 산유국은 아니지만 우라늄, 금 매장량이 많아 서방 국가의 관심이 끊이지 않았다.

우라늄 수출은 일본과 독점 계약을 맺고 있다. 한때 수도까지 점령당할 뻔했던 말리 정부군은 10일 프랑스에 지원을 요청했다. 말리의 이슬람 반군은 1300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푸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테러분자 소탕과 말리의 자국민 6000명을 보호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개입을 시작하며 위기를 넘겼다.

말리 사태가 알제리 피랍 사건으로 번지자 국제사회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16일 A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들고양이 작전’으로 말리에 800여명의 군인을 투입했고, 앞으로 2500명까지 늘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군은 대전차 미사일과 20㎜기관포가 장착된 가젤 공격헬기, 미라주2000D등 전투기, 90㎜포를 장착한 ERC-90을 포함한 40대의 장갑차 등을 동원했다.

미국, 영국에 아프리카연합군 가세

미국은 군사 첩보 제공 등 간접 지원을 약속했다. 영국은 두 대의 수송기를, 독일은 물류 운송과 의료 지원을 하기로 했다.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도 행동을 서두르고 있다. 니제르 세네갈 나이지리아 등주변국 병력으로 구성한 2000명의 아프리카구제지원군이 14일 말리에 도착했다고ECOWAS 의장국인 코트디부아르의 알리쿨리발리 장군이 밝혔다.

유럽연합(EU)도 200여명 규모의 훈련관을 파견키로 했다(출처:외신 종합).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에베소서6:12,17-18)

모든 열방의 복음이 되신 주님, 최근 말리를 비롯해 아프리카 지역을 휩쓸고 있는 혈과 육의 전쟁을 굽어 살피고 계신 줄 믿습니다. 새로운 부흥의 근원지였던 아프리카가 치열한 전쟁터가 된 것은 치열한 영적전쟁의 현장이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더욱 간구합니다. 말리와 열방의 교회들이 분연히 일어나 기도의 손을 들게 하여주옵소서. 영적전쟁의 승리는 프랑스와 열강의 군사력도 아닌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말리 땅에서 사단의 기쁨이 되는 악을 악으로 갚는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주의 말씀을 생명처럼 붙들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모세와 같은 예수 생명들을 세우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이들의 기도를 통해 말리땅에서 헛된 싸움을 멈추시고 생명을 낳는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주님을 찬양합니다.[기도24.36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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