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약속의 땅은 용감한 사람들에게 열려있다約束の地は勇敢な人たちに開いてある。

모세가 죽었다. 출애굽의 한 세대가 지나갔다. 광야 40년의 교훈은 단순하고 명확했다. 뒤돌아갈 길은 없다. 하나님을 믿는 절대 믿음 외에 살 수도, 나갈 길도 없다는 것이다. 그 자신은 영웅도 아니며, 경험도 없는 광야세대와 함께 요단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야 한다.

먼저 간 세대를 겁에 질려 물러서게 했던 곳. 견고한 성벽, 거인족, 배수진을 치고 버티고 있는 가나안의 일곱 족속들…. 두려워 낙담케 할 상황 앞에선 여호수아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진다.

낙담케할 상황에서 떨어진 하나님의 명령
마음을 강하게 하라, 극히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지금까지의 실패 경험과 이스라엘의 빈약함과 소망 없음이, 건너편 가나안의 견고함이 의지를 흔들고, 발을 뗄 수 없도록 두려움으로 목을 조여 온다. 포기하고, 놓아버리고, 눈을 감아버리고 싶은 순간.

우리 영혼에 불을 당기고, 두려움의 허상을 깨뜨려 버리며, 가슴이 벅차오르는 용기로 적진을 향해 달려가도록 용감한 사람들로 만드는 하나님의 진리의 음성이 들려온다.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며, 평생에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으리라”(수 1:5-9)

“어디로 가든지 형통케 하리라!”
“하나님의 율법을 묵상하여 오직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지켜 행하라!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약속의 땅은 용감한 사람들에게 열려있다.

시 60:12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이심이로다! 세상과 대적이 감당할 수 없는 용감한 사람. 십자가 복음이 만든 사람이다. 용사의 사자후를 듣자!

“예수님 없는 나는 없소”

나? 예수가 전부요.
예수님 없는 ‘나’는 없소.
더 할 말도 더 꾸밀 것도 내겐 없소.
자랑할 것도, 낙심할 것도 없소.
설명할 것도, 변론할 일도 없소.

십자가! 내 영광이요.
잘난 것도, 못난 것도
내겐 의미 없소.
비난도, 칭찬도 아무것 아니요.
얻음도, 버림도 상관없소.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차이 없소.

십자가가 내 시작이며 내 의미요.
더 이상 목마르지 않소.
두렵지도 않소.
갈등하지도 않소.
더 고집할게 뭐 있겠소.
그 누구, 그 무엇도 예수님과 나를 떼어 놓을 수 없소.
이미 한 몸이요, 한 운명인걸

예수, 예수님이면 충분하오.
그 분 안에 내가 갈망하던 모든 것이 다 있소.
예수님 외에 그 무엇도 내겐 필요 없소.
가져가시오 뺏어보시오

흔들어도 보고 비웃어도 보고,
웃기는 모양으로 만들고,
모든 이 앞에 바보로 세우고,
그러면 당신은 보잘 것 없는
깨진 질그릇 보고
의기양양해 질 거요.

당신의 우쭐해진 기분이 가라앉을 무렵
깨진 질그릇 안에
보배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심을 보고
입 다물기가 쉽지 않을거요.

그리고 나서는
내겐 예수님 밖엔 없다는 것을!
또한 예수님이면 충분했다는 것을!
똑똑히 보게 될 거요.
보고 말거요.

「그날이 오기까지」에서 전재

モーセが死んだ。出エジプトの一世代が過ぎた。野原40年の教訓は単純で明確だった。後戻りはできない。神様を信じる絶対信仰以外には生きるのも、出る道もないことだ。自分は英雄もなくて、経験もない野原の世代と共に、ヨダンをわたって約束の地に入らないといけない。

先にいった世代が恐れて退いたところ。堅固な城壁、巨人族、背水の陣を敷いているカナアンの七つの族ら。。恐れて落胆する状況の前で、ヨシュアに神様の命令があった。

落胆する状況で出された神様の命令                               強く、また雄々しくあれ。恐れてはならない。おののいてはならない。今までの心配経験とイスラエルの貧しさと希望なしが、向こう側カナアンの堅固さが意地を揺らして、足を運べないぐらいの恐れで、首を絞めてくる。諦めて、手放して、眼をつぶしてしまいたい瞬間。

私たちの魂に火をつけて、恐れの虚像をやぶって、胸いっぱいの勇気を持って、敵陣に向けてかけていくように、勇敢なひとたちへと変える神様の真理のお声が聞こえてくる。

 ‘あなたの生きながらえる日の愛だ、あなたに当たることのできる者は、一人もないであろう。私がモーセとともにいたように、あなたと共におるだろう。一生あなたを見はなすことも、見捨てることもしない。(ヨシュア1:5-9)’

 ‘どこへいっても栄える!’                                                     ‘神様の律法の書をあなたの口から離すことなく、昼も夜もそれを思い、そのうちにしるされていることを、ことごとく守って行わ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すれば、あなたの道は栄え、あなたは勝利を得るであろう。’

詩編60:12 神様を信頼して、勇敢におこない、彼は私たちの大敵を踏んでくださるだろう!世と大敵が負えない勇敢な人。十字架の福音が造った人である。勇者の死を聞いてみよう。

 ‘イェス様なしには私はない’

私?イェスが全部であり、                                                      イェスなしには私はない。                                                      もっと言う言葉も、もっと飾るものも私にはない。                                          自慢も落胆もない。                                                               説明も弁論もない。

十字架!私の栄光であり、                                                     よいことも、悪いことも                                                        私には意味ない                                                            非難も、誉も何もない。                                                        得るのは、捨てるのも関係ない。                                                  生きるのも、死ぬのも差がない。

十字架が私の始めであり、                                                              私の意味である。                                                                                          これ以上渇かない。                                                                                   怖くもない。                                                                                       葛藤もない。                                                                                         意地をはってなにになろう。                                                                                  だれと、何によってもイェス様と私を離せない。    

イェス、イェス一人で十分です。                                                                        あの方に私の願うすべてが全部ある。                                                                            イェス以外に何も私には要らない。                                                                                     持っていって、奪ってみなさい。                                     

揺れてみても、あざ笑ってみても、                                                  おかしな形に造って、                                                          皆の前でバカにして、                                                         そうすればあなたはちいさくて、                                                   割れた土器をみて、                                                          いい気になるだろう。

あなたの高慢な気分が沈むころ、                                                 割れた土器の中で、                                                         尊いイェスキリストがいらっしゃるのをみて、                                           口をとじる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そうふうになっては、                                                         私にはイェス様しかないことを、                                                   またイェスさまで十分であることを、                                                はっきりとみえるでしょう。                                                           みるでしょう。

【その日が来るまで】から転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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