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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구둣방 할아버지를 심방하다

[광야에서 외치다] 복음 전파는 멈출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에서 시작됐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멈출 수 없는 당신의 열심이 오늘도 나를 현장으로 달려가게 했다. 오늘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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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언제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전도자를 위한 칼럼(28) [광야에서 외치다] 내 행복의 근원 하나님 아버지! 매주 목요일 저녁이면 안양역에서는 노숙인, 보호자가 없는 30~40명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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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신고 이후 복음을 전하다

전도자를 위한 칼럼(27) [광야에서 외치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4:1-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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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외치다] "천국 갈 확신 있습니까?"... 한 커플이 다가왔다

전도자를 위한 칼럼 (26)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사 43:7)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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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외치다] 거리에 신천지 포교자들이 많습니다

전도자를 위한 칼럼 (25)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사43:8)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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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외치다] 주차 봉사한지 4개월여 만에 주변에서 처음 영접한 분들

전도자를 위한 칼럼 (23) 주일이면 아내는 성가대로, 나는 주차봉사 때문에 예배 시간 1시간 30분전에 도착해서 주일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교회에 주차장이 없어서 외부 주차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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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외치다] 3주간 예수를 영접하신 분, 11명

전도자를 위한 칼럼 (22) 폭염과 함께 마스크를 쓰면 호흡하기가 불편한 가장 무더운 7월 하순 3주간을 예승선교센터(박성규선교사님, 강을수장로님)와 우리교회 밀레도(토요전도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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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외치다] "2주 전에 등록하고 교회 나가고 있어요"

전도자를 위한 칼럼 (20) 오늘 아침 출근길에 감격스러운 얘기를 들었다. 작년 1월에 포항에서 발령을 받아 이곳 시흥으로 근무지를 옮기면서 출퇴근에 고속도로를 타야한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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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외치다] 남루한 옷차림에 간절한 시선... 복음을 흡수하다

전도자를 위한 칼럼 (19) 지난주에 안양역에서 전도하다가 만난 선교사님이 ‘매주 목요일에 노숙자를 위한 무료급식을 시행하는데 오늘 시간을 내어서 복음을 전하고 영접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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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외치다] 전도를 마치고 하나님의 위로를 느끼며

전도자를 위한 칼럼 (17) 이번주 교회에서는 전 성도 에스더 금식기도회가 3일차에 접어들었다. 오늘 같은 날이면 교회에 30분 먼저가서 주차봉사하고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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