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동아트리, 9월15일까지 접수
가스펠, 더북 등 십자가 복음의 메시지를 그린 뮤지컬을 발표한 문화예술선교단체 문화행동아트리(대표 김관영 목사)가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리는 문화예술선교사 양성과정인 문화예술선교사훈련학교 SAM(School for Art Missionary) 훈련생을 모집한다.
약 8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생 응시 지원자의 자격은 성령으로 거듭난 구원의 확신이 있는 자로 선교사의 부르심이 있는 자면 된다.
아트리는 아울러 다음세대 교육선교사도 모집한다. 접수는 8월 25일부터 9월15일까지. 문의 ☎ 010-6398-4239
www.gospelartr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