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숨길 수 없다”

[182호 / 복음의 능력]

한 그리스도인 형제가 고백했다. “나는 믿음으로 내 삶을 하나님께 바쳤다. 그 이후, 하나님은 내 기도에 응답하셨다. 성령의 충만으로 내가 변화됐다. 하지만 나는 그 기쁨을 다른 사람에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며칠이 지났다. 그의 아내가 형제의 팔을 잡으며 “여보, 무슨 일 있어요?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게 분명해요.”라고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형제에게서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간증이 봇물이 터지듯 흘러나왔다. 성령 충만으로 완전히 새로워진 삶의 고백은 끊이지 않았다. 거룩한 삶의 영적 열매와 아름다움은 드러날 수밖에 없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에게 기쁨은 강물같이 흘러나온다. [복음기도신문]

<저작권자 ⓒ 복음기도신문 > 본지 기사는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분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복음기도신문]을 밝히고 사용해주세요. 활용하신 분은 본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gnpnews@gnmedia.org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 기사

japan-bus-241120-unsplash
[고정희 칼럼] 복음이 실제 된다는 것
20241115_Ji
[지소영 칼럼] 무거워지는 아들과 천로역정
IMG_8810re
[지소영 칼럼] “어쩌다가 당신을 만나”
308_5_3_Power of Gospel(1068)
슬픔을 압도하는 기쁨

최신기사

北 도시 주민들, 굶어 죽지 않으려 ‘농촌 이주’
국제 사회, 폐해 많은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의 폐지 촉구하다
장애인 학대 신고 매년 증가… 발달 장애인 피해 74%
‘예수교회 회복을 위한 원데이 기도 컨퍼런스’… 12월 5일
“예술작품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복음주의자들이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에서 원하는 것
한국 VOM, 핍박 받는 형제자매 소식 담은 '2025년 기도달력' 무료 제공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309_7_3_NK(1068)
北 도시 주민들, 굶어 죽지 않으려 ‘농촌 이주’
309_3_1_Pakistan1(1068)
국제 사회, 폐해 많은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의 폐지 촉구하다
309_7_2_Data(1068)
장애인 학대 신고 매년 증가… 발달 장애인 피해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