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회포럼(대표 권오헌 목사)이 11월 6일부터 2박 3일간 “기후 환경위기, 저출산과 결혼기피 현상을 대처하는 교회”라는 주제로 2023 전국 포럼이 경남 부곡 화왕산 스파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 첫째날에는 서범용 교수(카이스트)가 기후 환경에 대해 나누고 한철호 목사와 서영국 목사가 2024 로잔인천대회와 한국교회에 대해 나눈다.
이어 둘째날에는 권수경 교수(전 고신대)가 저출산과 결혼기피현상을 주제로 나눈 후 저녁시간에는 황원하 목사(대구산상교회)가 성경강해를 전한다.
포럼 마지막 날은 정태진 목사(진주성광교회)의 경건회로 폐회한다.
이번 포럼은 11월 6일~8일까지이며 참가비는 개인 10만원, 부부 15만원이다.
문의 | 010-5342-2509
<저작권자 ⓒ 내 손안의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복음기도신문. 출처를 기재하고 사용하세요.> 제보 및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