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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칼럼] 우리의 피난처
언제부턴가 마을을 정처 없이 걷고 있는 세 모녀의 모습이 보였다. 서너 살로 보이는 언니와 아직 기저귀도 떼지 않은, 겨우...
인권위, “기독대학, 교직원의 특정교회 출석요구는 인권 침해”
대학측, “설립목적에 따른 복무규정, 학교 존속하는한 유지할 것” 국가인권위원회가 29일 한 기독대학의 조교수가 재임용에서...
[이명진 칼럼] 의사는 치료자이지 살인자가 아니다
안락사에 대한 의사들의 생각은?언어의 의미와 달리 실제로 인간에게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는 언어들이 있다. 그리스어로 eu는 ‘좋은’이라는...
아프리카 감리교회, 동성결혼 금지 유지하며 신임 감독 6명 임명
아프리카 감리교회(AME Church)는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28일 열린 총회에서 6명의 새로운 감독을 임명하고 성 윤리 문제에...
바이든 행정부의 '페이스북 검열, 여론 조작' 사실로 드러나... 마크 저커버그 폭로
마크 저커버그, “보수주의자 검열은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의 명령” 페이스북 창립자이자 메타 CEO인 마크 저커버그(Mark...
[오늘의 한반도] 지난해 출생아 23만 명 중 ‘비혼 출산’ 4.7% 외 (8/30)
오늘의 한반도 (8/30) 지난해 출생아 23만 명 중 ‘비혼 출산’ 4.7% 지난해 출생아 23만 명 가운데 법적 비혼...
[오늘의 열방] 美 연방 판사, 불법 이민 조장 바이든-해리스 이민 정책 중단 외 (8/30)
오늘의 열방* (8/30) 美 연방 판사, 불법 이민 조장하는 바이든-해리스 이민 정책 중단 미국의 연방 판사가 바이든-해리스...
韓, 딥페이크 음란물 취약국 1위…WSJ “전세계적 문제의 진앙”
美보안업체 보고서 “전체 피해자중 53%가 한국인…상위 10명 중 8명 韓가수”“딥페이크 음란물 1년새 464% 급증…피해자 99%가...
[공지] 8월 30일 새벽, 서버 증설로 홈페이지 일시 중지
할렐루야~전 세계에서 ‘복음기도신문’을 아끼고, 사이트를 방문하고 계신 독자분들 감사합니다. 한가지 드릴...
[GTK 칼럼] 목회자의 역할
목회자의 역할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생각은 정말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목회자가 회사의 CEO와 같은 일을 해주길 기대한다....
[이상규 칼럼] 순례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이상규의 성경묵상1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멕시코 ‘침묵의 원’ 복음 전도자 부부, 저주와 핍박에도 견뎌내
멕시코 중부의 ‘침묵의 원’ 지역에서 기독교인들이 가까운 가족과 이웃에게 핍박을 받고 있다고 한국 순교자의소리(VOM)가 27일...
파키스탄 대법, 무슬림 극단주의 테러 위협에 굴복...종교자유 인정 "번복"
파키스탄 대법원이 이슬람의 이단 종파인 아프마디의 종교적 자유를 인정한 판결을 내린 뒤, 이슬람주의자들의 살해 위협을 받고 일부...
美 콜로라도 초등학교, LGBTQ 역사 수업… 학부모들 ‘세뇌’라며 반발
미국 콜로라도 교육부가 올 가을부터 시작되는 교육 과정에 엘지비티큐(LGBTQ) 역사, 트랜스젠더 이슈, 무지개 깃발에 관한 수업을...
[오늘의 한반도] 자살사망자 96.6%, 사망 전 자살 암시 행동... "주변인 76% 몰랐다" 외 (8/29)
오늘의 한반도 (8/29) 자살사망자 96.6%, 사망 전 자살 암시 행동… “주변인 76% 몰랐다” 자살사망자의...
[오늘의 열방] 美 보병 장교, LGBT 관련 기독교적 견해 표명해 직위 해제 외 (8/29)
오늘의 열방* (8/29) 美 보병 장교, LGBT 관련 기독교적 견해 표명해 직위 해제 인간의 성 및 엘지비티(LGBT)...
아프리카 대륙 올해 엠폭스 환자 2만2000명 넘어서
622명 사망…환자·사망자 대부분 민주콩고서 나와 아프리카 대륙에서 올해 들어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감염된...
[TGC 칼럼] 아이들을 ‘진짜’ 세상으로 데리고 나가라
우리 가족은 최근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일주일을 보냈다. 숲길을 오르고, 바위가 흩어진 강에서 놀고, 여름 햇살과 상쾌한 산바람을...
[정성구 칼럼] 동해(東海)는 한국해이다
한국계 교토국제고등학교가 일본 고교 야구의 꿈의 무대 고시엔에서 정상에 올랐다. 160명밖에 되지 않는 미니 고등학교이다. 그들은...
조봉암 사형의 배후에 이승만이 있다는 주장은 음모론에 불과하다
이승만을 둘러싼 논란의 진실(10)- 진보당 조봉암의 사형에 대한 이승만의 역할은? 조봉암은 조선공산당의 창당 멤버로서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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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나이지리아 풀라니 극단주의자, 크리스마스·새해 기간 동안 기독교인 공격 잇따라 외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