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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세계기독간호재단 설립자 소천... 기독간호사 양성과 해외 간호대학 설립 주도

이송희 세계기독간호재단 이사장(전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 지난 10일 미국에서 소천했다. 향년 96세. 故이송희 이사장은 1998년 미국 LA에서 세계기독간호재단을 창립하고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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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라 불리시던 아버님 최원작 목사님을 추모하며

[추도의 글] 2024년 5월 23일 새벽 5시10분. 이제 고인이 되신 나의 아버지께서 하늘 아버지의 부르심을 받으시고 향년 93세로 천국으로 입성하신 영광스러운 시간이다.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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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사회학자 정일권 박사 별세

1세기 기독교 부흥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받는 프랑스 사상가 르네 지라르(Rene Girard)를 국내에 소개하며 최근에는 젠더 이데올로기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해온 정일권 박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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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래함 목사의 마지막 동생 진 그래함 포드 별세

빌리 그래함 목사의 형제 가운데 막내이자 유일한 생존자였던 동생 진 그래함 포드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미국 CBN은 빌리 그래함 목사의 막내 동생 진 그래함 포드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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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샘병원 미션원장, 가장 좋은 것 주시는 하나님 품으로

선교하는 병원을 꿈하며 선교현장을 누비는 한편 많은 선교사를 지원해온 박상은 안양 샘병원 미션원장이 5일 오후 베트남 다낭에서 의료선교활동을 하던 중 별세했다. 향년 65세.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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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AM 설립자 로렌 커닝햄 소천, ”낡은 여권에 천국으로 가는 도장 추가”

국제 선교 단체 예수전도단(YWAM)의 설립자 로렌 커닝햄 목사가 암으로 투병하던 중 6일(현지시간) 소천했다. 향년 88세. YWAM은 성명을 통해 “로렌은 그리스도와 지상명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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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간 혼수상태로 투병하던 조이안 양 소천

지난해말 본지에 소개된 수지선한목자교회 성도 조치연 집사와 정하얀 집사의 딸 이안(3) 양이 투병 7개월만에 사랑하는 주님 품에 안겼다.(관련기사) 그동안 블로그와 기독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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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도자 팀 켈러 목사, 72세로 소천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교회를 개척해, 도시 선교를 펼치고 다양한 저술활동을 통해 이 시대 기독교인들에게 통찰력을 제공해온 팀 켈러(Timothy Keller) 목사가 72세를 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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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교향악단 지휘자에서 천국의 지휘자로

1975년 상록오케스트라를 창립한 동형춘교수는 2005년 8월 CTS 교향악단을 창립하는 모체가 되었다.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동형춘 교수(배재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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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신앙으로 음악교육 헌신한 지휘자 동형춘 소천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신앙으로 음악교육을 위해 헌신한 바이올리니스트 동형춘 한국현악협회장이 담도암 투병 끝에 13일 오후 7시2분께, 향년77세의 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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