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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예수복음만세운동

포스터를 연결해 현수막처럼 만든 포스터가 거리에 게시되어 있다. 사진: 예수복음만세운동 제공

성탄절인 25일 하루동안 국내외에서 예수복음만세운동에 수백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하며, 예수님이 성탄절의 진정한 주인이심이 선포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관계자들에 의해 제지를 받고 선포 장소를 옮기기도 했지만, 대부분 기쁨으로 이날 일정이 진행됐다고 주최즉인 복음사관학교측이 전했다. 이날 국내외 100여 지역에서 벌어진 예수복음만세운동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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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참여한 한 동역자는 지난 20일부터 유치원, 어린이집, 동네 놀이터와 공원에서 많은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했다. 사진은 지역의 한 교회에서 벽에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입니다> 포스터를 붙이고 모임을 진행하는 교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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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가 부족해 직접 손으로 그려 제작한 전단지를 붙여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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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시장 앞에서 동역자들이 예수님이 성탄절의 주인이시며 구원자이심을 선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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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 율포해수욕장에서 한 참가자는 시어머니와 함께 예수는 그리스도 구원자이심을 선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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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선교단체 사역자들이 경기도 화성에서 포스터를 들고 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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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지하철 출입구에서 포스터를 들고 예수복음만세운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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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에 참여한 한 팀은 포스터를 들고 거리를 누비고 다니며 예수님이 성탄절의 주인이시며 구원자이심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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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참가한 동역자는 가가호호 방문하며 복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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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해미읍성에서 참가한 동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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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서 한 교회 청년부 청년들이 거리에 나와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예수님입니다> 포스터를 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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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는 오거리에서 찬양하며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 예수님이심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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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에서 참가한 동역자들이 ‘왔니껴?’라는 대형 입간판 앞에서 낙태방지를 호소하는 생명존중 포스터를 들고 있는 성도와 함께 포스터를 들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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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역앞의 예수탄생을 축하하는 대형 입간판 앞에서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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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삽교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 예수님입니다> 포스터를 들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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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크리스마스였던 성탄절 당일 매서운 추위와 눈보라도 성탄절의 기쁨을 선포하는 일에 방해가 될 수 없었다. 사진은 목포에서 참가한 동역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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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에서는 한 가족이 성탄절 포스터와 직접 제작한 대형 현수막을 들고 성탄절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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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홀로 참여한 한 동역자가 포스터를 들고 차창에 비친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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