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지선 전도사와 함께하는 성탄특집 ‘아이빅 미니스트리 정기예배’가 성탄절 전날 저녁에 열린다. 올해 열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정기예배는 2024년을 마무리하며 가족, 친구 등 온 세대가...

다가오는 성탄을 맞아 한국교회언론회가 최근 논평을 통해 예수님의 성탄을 기념하며 평화와 정의, 사랑, 생명의 복음이 이 땅에 임하기를 바라는 기도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2024년 성탄절에...

크리스마스 전 4주간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과 재림을 기다리는 특별한 절기인 대림절을 맞아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오시는 주님을 맞이 해야한다고 샬롬나비가 11일 논평했다. 특히...

크리스마스가 기쁘지 않았던 적이 없다. 엄마가 된 이후로, 나는 우리 가족이 맞을 이 명절 시즌이 어떨지 항상 큰 기대를 하곤 했다. 몇 년 전, 마침내 두 아이가 기저귀를 벗어났고...

대림절(12.1~)과 성탄절(12.24)이 있는 복된 12월, 예수님의 탄생과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크리스마스의 참된 주인이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듣기 좋은 찬양 앨범을 추천한다. ‘JOY’ 성탄의...

294호 / 선교 통신 2022년부터 약 1년여 동안 슬로바키아로 들어온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섬겨왔습니다. 2023년 초부터 우크라이나와 슬로바키아를 왕래하면서 흩어져 있는 난민들을...

은혜는 충만했지만 다들 고생하며 진행했던 성탄절기 전도여행동안, 언제 한번 팀원들 식사 한번 맛있게 대접하고 싶은 소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재정적으로 넉넉치 못한 일정에,...

[선교 통신] 크리스마스 다음 날, 탄자니아 1년 사역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했기에 송별식을 부득이하게 크리스마스에 해야 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하늘 보좌 버리고...

올해도 작년처럼 성탄나눔을 했어요. 몽골에선 가난한 어린이들을 한국에선 이웃 어르신들, 인근 상점들을 찾아가 노래를 불러드렸어요.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아라.” 저희가...

오늘의 열방*(12/27) 중남미 이민자 1만여 명… 미국행 도보 이동 시작 미국으로 들어가려는 중남미 이민자 1만여 명이 지난 24일 한꺼번에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