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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흑인남성들, 약탈·방화보다 평화 시위 벌여 외(6/6)
오늘의 열방(6/6) 미 흑인남성들, 약탈·방화보다 평화 시위 벌여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에 의해 숨진 후 촉발된 미국의...
생명의 변화 그리고 ‘용서와 화해’
227호 / 믿음의 삶 우한코로나로 손주들이 학교에도, 어린이집에도 못가고 집에만 있다 보니 집안이 시끌벅적하다. 9살짜리...
땅 끝의 미전도종족 재일 조선인 선교 간증
227호 / 신간 도서 그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다가가려는 사람은 없다. 바로 재일 조선인이다. 대한민국 국적도,...
중국에 팔려 온 북한 여성들, 코로나 발발로 굶주림
227호 / 부흥을 위하여 중국 북동부 지린성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새로 발발하면서 중국 북동부에 팔려 온 북한 여성들이 신분증이...
비상방역 기간 중 탈북 시도 주민 총살
227호 / 부흥을 위햐여 이 시대 가장 고통받는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멕시코, 의료 종사자 코로나19 감염 심각…확진자 5명중 1명
[코로나 특집- 멕시코] 멕시코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9만 7326명에 이른 가운데, 지금까지...
필리핀, 코로나19 봉쇄 완화 후 신규확진 수백 명 증가
[코로나 특집- 필리핀] 필리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수도 메트로 마닐라 등에 내렸던...
브라질, 코로나19 신규 사망자 최대 증가… 거의 1분에 한 명꼴
[코로나 특집- 브라질] 브라질에서 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전날보다 1349명...
美, 시위 9일째 폭력 잦아들어…‘어메이징 그레이스’ 합창도
흑인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미국의 시위가 3일(현지시간)로 9일째를 맞은 가운데, 전날 밤 이후로 미국 전역에 걸쳐 폭력 시위...
이스라엘 등교 후 코로나19 급증하자 다시 휴교 외(6/5)
오늘의 열방 (6/5) 이스라엘 등교 후 코로나19 급증하자 다시 휴교 이스라엘에 전국적으로 최소 261명의...
브라질, 反보우소나루 여론 확산… 대통령은 반정부 세력을 ‘안티파’로 규정
브라질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에 대한 저항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회 각 분야 주요 인사들의 참여로 작성된 ‘민주주의와...
해방 이후 부요한 시간을 누린 한국교회에 고난이 오는가?
227호 / 뷰즈인 북스 해방 이후 자유세계 속에서 한국 교회는 지금까지 참 부요한 시간을 누려왔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파키스탄, 테러리스트 요나… 예수 만난 뒤, 복음 전도자로
227호 / 선교통신 파키스탄의 요나는 이슬람 성전 전사를 키우는 지하드 훈련소에서 살인 훈련을 받았다. 그런 요나가 성경을...
나이지리아, 코로나19 봉쇄에도 크리스천 공격받아
227호 / 선교통신 나이지리아 북동부 플라토주에서, 코로나19로 정부의 이동제한 명령에도 불구하고 무자비한 풀라니족의...
전 세계 270여 개 홍수 전설 존재… 대 홍수 있었다는 증거
227호 / 창조 이야기(35)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인도, 살인 사건 배후를 ‘기독교’라고 지목하며 음해… 언론까지 가짜뉴스 양산
227호 / 월드포커스 최근 인도 서부지역에서 일어난 힌두교인 집단 살해 사건에 대한 배후를 기독교인으로 몰고 가기 위해...
한국의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 안보리 대북 결의 위배 지적
한국 정부가 30년 만에 개정 작업에 나선 ‘남북교류협력법’의 개정안 일부가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에 위배된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미주 곳곳서 한인상점 약탈 잇따라... 인종차별 항의 시위 격화에 경찰도 속수무책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사건으로 미국 내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격화하면서 미주 곳곳의 한인상점들에 약탈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국내외...
北, 미혼모 출산 아이들 예방접종대상 제외 외(6/4)
오늘의 열방(6/4) 北, 미혼모 출산 아이들 예방접종대상 제외 북한당국이 유엔의 의료지원을 받아 지난주(5월25일) 시행한...
조지 플로이드 동생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평화로운 시위를 요청한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동생이 폭력 시위를 멈추고 평화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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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카고, 불법 이주민 학생들 학업 부진에도 진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