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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악 메뚜기 떼 덮쳐... 27년 만에 처음
인도에 수십 년 만에 최대 규모의 메뚜기 떼가 덮쳐 북부와 서부 7개 주를 휩쓸며 5만 헥타르 규모의 농경지에 손해를 끼진 것으로...
인도 일일 신규 확진자 7466명...누적 사망자는 중국 넘어서
[코로나 특집- 인도] 인도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명 대를 넘어섰다고 연합뉴스가 29일...
'교회 교육 사역'의 종합적인 모델을 제시한다
[신간 도서] “교회의 교육사역(The Educational Ministry of a Church)” 제2판이 최근 발간됐다....
영국, 홍콩인 31만 명에게 시민권 부여 방안 적극 추진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통과를 강행한데 대해 영국 정부가 영국해외시민여권(BNO)을 소지한 31만 여명의 홍콩 주민들에게...
中 우한서 코로나19 피해상황 보도한 ‘시민기자’ 또 체포 외(5/30)
오늘의 열방 (5/30) 中 우한서 코로나19 피해상황 보도한 ‘시민기자’ 또 체포 중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미 법무부, 북·중 3조원 돈세탁 연루 33명 기소... 무기 개발 자금으로 써
미국 법무부가 북한의 조선무역은행 관계자 등 북한 국적자 28명과 중국인 5명을 돈세탁 혐의로 연방대배심에 기소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브라질, 코로나19 증가 속도 갈수록 빨라져…누적 확진자 41만명
[코로나 특집- 브라질]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2만599명 증가해 누적...
美, 코로나19 사망자 10만 넘어…한국전 3년과 베트남전 10년 합한 미군 전사자보다 많아
[코로나특집- 미국] “늘 웃어주셨던 우리 증조할머니 매리언 크루거(85, 워싱턴)” “우리집의 반항아 제임스 퀴글리(77,...
홍콩보안법 압도적 찬성으로 강행…불안한 홍콩의 미래
중국이 28일 미국을 비롯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전체회의에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표결을...
미국, 교인 48% 온라인 예배 안드려 외 (5/29)
오늘의 열방 (5/29) 미국, 교인 48% 온라인 예배 안드려 최근 여론조사에서 미국 교인 중에 거의 절반은 ‘지난 4주...
이란, 14세 딸 명예 살인한 아버지… 부정적 여론에 밀려 구속
227호 / 뉴스 이란 경찰이 14세 소녀의 아버지가 딸을 명예살인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유럽자유라디오의 페르시아 방송 라디오...
전세계 186명의 정치인들... 홍콩 보안법 반대 성명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추진에 대해 전세계 186명의 정치인들은 23일 공동성명을 통해 중국의 국가보안법이 “홍콩의 자주권과...
빈곤과 혼란의 베네수엘라 난민 위해 전세계 60개국이 4조원 기부
빈곤과 혼란을 피해 고국을 떠난 수백만 명의 베네수엘라 난민을 위해 세계 각국이 34억 달러(약 4조 800억 원) 규모의 자금지원을...
美 복음주의 교회들, 오순절 코로나 희생자 애도의 날 가진다 외 (5/28)
오늘의 열방 (5/28) 美 복음주의 교회들, 오순절 코로나 희생자 애도의 날 가진다 미국 내 코로나19 희생자 수가 10만...
남미 국가들, 코로나19 이후 의료체계 붕괴... 사회불안 심화
[코로나 특집- 남미] 남미 국가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확진자가 65만 명을 넘어서면서 의료체계 붕괴 등 여러 사회불안에...
이란, 코로나 잠잠해지자 종교시설 재개방... 재확산 우려도
[코로나 특집- 이란] 이란에서 25일(현지시간) 전국 주요 종교시설을 재개방했다고 25일 이란 관영 IRNA통신과 아랍뉴스...
트럼프, 현장 예배 재개 촉구... 교계 지도자들 환영과 감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교회와 예배당 등 종교시설을 ‘필수적인 장소’라고 선언하고 주정부에 ‘현장 예배 재개를 허용하라’고...
중국 공산당, 줌(zoom)으로 집회하던 목사 체포
최근 중국 우한시의 한 목회자가 온라인으로 설교하던 중 공안에 의해 체포되는 등, 중국 공산당의 교회 박해가 계속 되고 있다고...
인도, 신부 지참금 반환을 피하기 위해 코브라 풀어 아내 살해 외(5/27)
오늘의 열방(5/27) 인도, 신부 지참금 반환을 피하기 위해 코브라 풀어 아내 살해 인도에서 이혼하고 처가에서 받은 신부...
개도국, 코로나19로 중년 사망자 비중 높아... 빈곤 때문
[코로나 특집] 개발도상국(개도국)에서 빈곤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중년층이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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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카고, 불법 이주민 학생들 학업 부진에도 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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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반도] 감리교 동성애대책 통합위원회 출범… “동성애 옹호·찬성 사라질 때까지 싸울 것” 외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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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우간다, 복음 전하던 전도자 구타 당해 외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