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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테러와의 전쟁’ 끝나지 않았다…ISIS 전 세계 테러 선동 조직으로 발전
미국 국무부가 최근 2019 테러리즘 국가 보고서를 통해 이슬람 테러 단체들과 전쟁에서 상당한 승리를 거뒀지만, 이들과 전쟁은...
미국, 코로나19에 독감까지…독감백신 확보 나서 외(6/26)
오늘의 열방 (6/26) 미국, 코로나19에 독감까지…독감백신 확보 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여전히 맹위를 떨치는...
美, 동상 등 역사적 기념물 보호 지원 요청... 본질에서 빗겨나는 시위대에 대한 비판 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찰 폭력 시위의 일환으로 건물을 파괴하는 것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다짐한 가운데, 미국 정부가...
인기·번영이 아닌, 그리스도를 따르며 고난을 선택하라
228호 / 뷰즈인 북스 공산주의는 그릇에 불과, 공산주의에는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 존재한다 순교자의 소리 설립자인...
내가 그들을 살리리라!
228호 / 포토에세이 바닷가에 앉아 있는 여인과 아이들의 뒷모습이 보인다. 여느 아이들 같으면 달려가 물놀이를 하며 모래성도...
교회 주일학교, 코로나로 여름 사역 대폭 축소
228호 / 뉴스 코로나19 여파로 성경학교와 수련회 등 국내 교회학교의 여름사역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국민일보가...
교과서에서 ‘에이즈의 원인 동성애’ 문구 2000년부터 삭제
228호 / 심각한 다음세대 성교육 (4) 18~19세 HIV감염자 71.5%, 동성간 성 접촉 올해 국내에서 인간...
국회조찬기도회… 기도로 시작한 대한민국 거룩한 나라로 회복돼야
우리나라 여·야 60여 기독 국회의원들과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24일 조찬기도회를 열고 성경적 가치와 장조적 질서가 위협받고 있는...
정교모, 특정이념을 금하고 자유로운 교육 환경을 위한 '대한민국 교육 자유화 선언'
대한민국의 공교육이 갈수록 좌편향 되는 현상이 심해지는 상황에 맞서 6000여 명이 넘는 교수들이 ‘대한민국 교육 자유화 선언’을...
레바논, 보유 달러 부족...화폐 가치 75% 폭락
중동 레바논의 화폐 파운드화 가치가 정부가 보유한 달러화의 심각한 부족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75% 이상 폭락했다고 알자지라방송을...
납북 피해자 등 북한 정권 상대 소송으로 대북 압박
북한 지도자와 정권을 상대로 국제사회의 피해자들의 소송이 증가하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4일 보도했다. 한국의 민간단체인...
‘홍콩 국가안보처’ 법안 통과시… 기독교 지도자 처벌 우려 외(6/25)
오늘의 열방 (6/25) ‘홍콩 국가안보처’ 법안 통과시… 기독교 지도자 처벌 우려 중국이 홍콩 내 국가 분열 세력의 감시와...
노아의 방주는 실제로 존재했다
228호 / 창조 이야기(36)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목회자가 교회에서 사역하듯 저는 식당에서 하나님을 선포합니다”
228호 / 인터뷰 지난 3~4월, 코로나19로 모든 경제활동이 마비가 된 그 때, 윤영희 집사는 대구에서 식당을 개업했다....
6.25전쟁, 기적의 순간들… 이 일을 자녀에게 고하라!
228호 / 한국을 다시 경건하게 (3) 한반도가 6.25전쟁으로 아픔을 겪은 지 70년이 흘렀다. 그 길고 긴 세월이...
세계 아동 10억 명, 학대 위험
228호 / 뉴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10억 명의 어린이가 신체적, 성적, 심리적 학대의 위험에 놓여 있는...
귀국 선교사.. 자가격리할 공간 없어 '곤혹'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해외에 머물던 한국 선교사들이 임시 귀국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으나...
세종시교육청, 양성평등 교육환경 조례안 학부모 반발에도 본회의 통과
세종시교육청 양성평등 교육환경 관련 조례안이 23일 세종시의회에서 학부모단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결국 본회의를 통과됐다고 세종포커스가...
인도, 중국과 국경지대서 총기 사용 허용... 더 큰 충돌 우려
인도 정부가 중국과의 국경지대에서 지난 15일 중국군과의 충돌로 인도군 20명이 사망하자 총기 사용을 금지한 교전규칙을 개정하기로...
유네스코, 전세계 2억6000만 어린이 가난과 차별로 교육 못받아 외(6/24)
오늘의 열방(6/24) 유네스코, 전세계 2억6000만 어린이 가난과 차별로 교육 못받아 전세계 2억6000만 어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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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칼럼] 사랑과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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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옥합을 깨뜨리며 믿음의 은사를 붙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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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성혁명 세력, 우리 10대들을 망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