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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변증가 라비 재커라이어스 암으로 서거
두 달 전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던 변증가 라비 재커라이어스가 5월 19일 사망했다. 향년 74세. 인기 있는 작가이자 강연자인...
아프리카 코로나19 누적확진 9만명... 사망자는 2885명
[코로나특집 –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0일(현지시간) 4222명 늘어나 전체 감염자는...
전학연, 전교조 해체 촉구... 해직 교사 조합원은 현행법 위반
전국학부모단체연합(전학연) 외 56개 단체가 20일 성명을 내고 해직교사를 조합원으로 두는 전교조는 현행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미국, 유엔에 코로나19 지원금으로 낙태 포함시키지 말아 달라 요구 외(5/22)
오늘의 열방(5/22) 미국, 유엔에 코로나19 지원금으로 낙태 포함시키지 말아 달라 요구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유엔(UN)이...
파키스탄서 키스 받은 동영상 온라인에 퍼져 명예살인... 소녀 두명 살해한 사촌 체포
파키스탄에서 10대 소녀들이 남성으로부터 키스 받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퍼지자 사촌 형제가 총으로 쏴 살해하는 명예살인을...
“공산주의는 성도들의 자녀를 ‘무신론자’로 만들었다”
[226호 / 뷰즈인 북스] 리처드 웜브란트(Richard Wurm-brand) 목사는 1967년 순교자의 소리(VOM Voices...
왜소화하는 북한군 징집 대상 키 하한선, 145cm에서142cm로 낮춰
[226호 / 부흥을 위하여] 이 시대 가장 고통받는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코로나19 이후 “교회학교, 비대면 콘텐츠 개발, 가정 역할 강화 해야”
[226호 / 기획]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코로나19 목회 세미나 주관 “코로나19 이후 얼굴을 마주 대하지 않고 신앙훈련에...
나이지리아, 납치범에게 전도하던 신학생 ‘순교’
[226호 / 뉴스] 나이지리아 무슬림 갱단에 납치됐던 한 신학생이 계속 복음을 전하다가 결국 순교했다고 국제기독연대(ICC)가...
영국 연구진, 10%의 슈퍼전파자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의 주된 요인
[코로나 특집- 영국] 최근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과 앨런튜링연구소 연구진이 세계보건기구(WHO) 상황보고서를 토대로 중국을...
봉쇄조치 완화한 이탈리아, 중국 지린성 신규 확진 다수 증가
[코로나 특집- 이탈리아, 중국] 이탈리아, 봉쇄조치 완화 후 하루 만에 신규확진 813명…전날의 두 배 증가 이탈리아가...
美 기독교인들, “코로나19는 인류의 변화를 요구하는 하나님의 신호” 외(5/21)
오늘의 열방 (5/21) 美 기독교인들, “코로나19는 인류의 변화를 요구하는 하나님의 신호” 신앙을 가진 미국인 31%가...
헝가리, 출생증명서 성별 변경 금지 법안 의회 통과
헝가리 의회가 성전환자의 출생증명서 성별 변경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영국 BBC 방송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기독교적...
“어려운 시간을 겪으며 말씀으로 승리하는 법을 배웠어요”
[226호 / 인터뷰] 모태신앙이었지만 믿음 없는 사람들처럼 살았다. 직장을 다니다 교회를 떠나기도 했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바위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226호 / 포토에세이] ▶ 요르단의 페트라 알카즈네(제공: WMM)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불리는 요르단의...
아프간, 미·탈레반 평화협정 후 통제 불능 상태
[226호 / 뉴스] 은퇴 고위 경찰 탈레반 합류… 정부군 붕괴 우려 지난 2월 체결한 미국과 탈레반과의 평화협정 이후...
한국은 당신에게 어떤 나라인가?
[226호 / 기획 – 한국을 다시 경건하게(1)] 위기의 한국 사회. 예레미야는 엎드러지고, 거꾸러질 때, 옛적...
美 교계 지도자들, “코로나 소송서 교회 보호” 국회에 요청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과 커크 카메론(Kirk Cameron) 등 미국의 저명한 복음주의자들이, 코로나19...
트럼프, 초기에 막을 수 있었던 코로나19... 방치한 중국 책임져야
[코로나 특집-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친 코로나19 사태에 “코로나바이러스는...
총신대 관선이사, 동성간 성행위 위험성을 지적한 교수를 성희롱 이유로 '해임'
국내 보수 신학대학이 수업 중 동성간 성행위의 위험성을 지적한 신학과 교수의 강의를 성희롱 발언으로 간주, 해당교수에게 해임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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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카고, 불법 이주민 학생들 학업 부진에도 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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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반도] 감리교 동성애대책 통합위원회 출범… “동성애 옹호·찬성 사라질 때까지 싸울 것” 외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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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우간다, 복음 전하던 전도자 구타 당해 외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