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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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호

인터뷰

“인생의 마지막을 다음세대 섬기는 일에 드렸어요”

44년의 긴 미국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남은 인생을 드린 신민선 선교사를 만났다. 예수님을 알지 못한 불신자로 28세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가 72세에 선교사가...

김용의 칼럼

회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것

오직 은혜의 복음 (4) 사울이 받은 무서운 저주는 ‘불경건’에서 비롯됐다. 그는 믿음의 모든 모양을 다 가지고 있었다. 베냐민 지파였으며, 이스라엘 사람이었고, 위급할 때 법궤를...

공지사항

복음기도메시지 오디오 CD 발매

믿음의 삶

부르심 앞에서 순종할 것인가? 불순종할 것인가?

[166호 / 믿음의 삶]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눅 12:35~36) 올해...

북한

“기런데, 그 예수가 누구입니까?”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슈나 사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편집자>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탈북 ‘하늘에 신이 있으면 나...

에세이

내 설교는...

사랑의 원자탄으로 잘 알려진 손양원 목사는 당시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능력 있는 목자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하지만 손 목사는 신비주의적 색채가 섞인 기적이나 기복신앙을 극히 경계했고,...

문화·예술

“엄마를 찾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심장은 뛴다”

케이티 데이비스의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이 책을 소중히 여기게 된 것은 저자인 케이티 데이비스 안에 있는 예수님을 향한 무한한 신뢰와 사랑 때문이었다. 그녀는 빛 되신...

믿음의 삶

“이 개의 특성대로 달리게 해주고 싶다”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고 사역현장에서 바쁘게 살아가다 지난 해 사역지를 지방으로 옮기게 됐다. 그곳에서 나는 그동안의 현장에서 뛰며 감당했던 사역보다는, 소소한 일들을 돌아보고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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