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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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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지난해 폭력 살인으로 여성 1300명 사망... 2300여 명 고아 발생
브라질에서 지난해 폭력 살인으로 여성 1300명이 사망하고 이로인해 2300여 명의 고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2일 전했다. 비정부기구(NGO) 브라질공공안전포럼(FBSP)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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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목회자 7명, 개종금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주에서 기독교 목사 7명이 기도회 중에 ‘개종금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기독교 박해감시단체인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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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생 자살통계 오류, ‘폭력·집단 괴롭힘’ 학생 자살 ‘0’명
교육부의 통계 오류, 자살자 현황 파악 어려워 교육부가 발표한 학생 자살 통계에 폭력과 집단 괴롭힘으로 인한 자살이 반영되지 않아 청소년 자살을 막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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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반군에 정부 관료 22명 피살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지역의 반군 활동이 이어지면서 티그라이 임시정부 관료 22명이 살해됐다고 AP통신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와 유엔은 이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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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700만 명, 심각한 기아... 신속 대응 해야
동아프리카 6개국에서 700만 명 이상이 폭력, 홍수, 유행병, 메뚜기 떼 등으로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고 기독일보가 12일 보도했다. 월드비전은 국제사회가 악화되는 동아프리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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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경 무력진압 최소 18명 사망… 국제사회 강력규탄
미얀마 군경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민주화 시위대를 무력 진압해 최소 18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한 최악의 유혈 사태를 일으킨 데 대해 국제사회 및 서방 국가들이 일제히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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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교회, 무장괴한 공격으로 24명 사망
아프리카의 중부 부르키나파소의 한 교회에 지난 2월 16일 무장괴한들이 난입해 24명을 살해하고 최소 18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최근 전했다. 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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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상반기에만 1만4000여 살인사건 발생, 역대 최고
올 상반기 멕시코에서 발생한 살인건수가 1만4603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가 2006년 마약 조직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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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폭력사건 사망자수 기록적 증가…2017년 10분에 한 명꼴로 죽어나가
한 해 동안 무려 6만 5602명 전년대비 4.2% 늘어 브라질에서 폭력사건에 따른 인명피해가 한 해 동안 무려 6만 5602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의 국책연구기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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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하루 9만건의 테러·외설 동영상 삭제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에서 차단된 폭력적, 외설적 동영상이 하루에 9만 건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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