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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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칼럼] 상상은 현실이 된다 2
일단은 아이들이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하면서 전문 심리 상담사는 아니었지만, 성령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감정이 무엇인지에 대해 나눴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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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이면 어때? 하나님을 찬양하다 놀면 되지!
[선교 통신]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즈음이면 그레이스 선교센터 마당으로 아이들이 한두 명씩 모인다. 주일예배 특송을 연습하기 위해 만사를 제치고 달려오고 있는 주일학교 찬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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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탄자니아 모자가정을 위한 제안서
[선교통신] 탄자니아에 2023년 1월에 도착했습니다. 2023년 12월까지 이곳에 머물면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필요를 조금이나마 채워주는 일을 하고 갈 계획입니다. 킬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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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무슬림 마을에 울려 퍼진 예수! 예수! 예수!
[선교 통신]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공항에서 2시간 정도 차를 타고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비포장도로를 따라 다시 30분 정도 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작은 시골 마을 킬레오(Kileo). 킬레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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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키운다-잔지바르 에덴학교 이야기
[선교통신] ‘잃어버린 양 도로 찾았으니 나의 마음이 기쁘다. 우리 주님 말씀에 모든 천사가 응답하는 말 내 잃은 양 찾았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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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통신] 히잡 쓴 친구들이 교회에 왔다
샬롬 8월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안부 전합니다. 한국은 이제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다가올 가을을 기대하고 있을 시즌이지만 이곳은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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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통신] 잔지바르, 빛이 열리는 곳이 세워지다
탄자니아의 자치도시 잔지바르. 아름다운 해변을 비롯하여 유명한 유적지가 많아 탄자니아를 대표하는 관광도시이지만 주민의 95%가 무슬림인 무슬림 도시이다. 거리에서 마주치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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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통신] 한국서 온 권사님과 가가호호 방문하며 전도
살라마 무더위와 장마의 7월을 견디고 있는 모든 분께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응원을 보냅니다. 한국의 반대편인 이곳의 7월은 겨울의 막바지, 전도하기 딱 좋은 달이었습니다. 7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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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한인 선교사들, 수련회 통해 예배와 재충전
[선교통신] 탄자니아 한인 선교사 수련회가 지난 7월 11일~ 13일까지 잔지바르에서 열렸다. 한국의 국토면적 10배가 되는 드넓은 탄자니아 각 지역에 흩어져서 묵묵히 사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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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순간 남편의 소유물이 되어버리는 여성들
[선교 통신] 교회 주일 학교 교사인 마마 카렌과 그녀의 세 딸이 몇 주째 예배에 나오지 않는다. 그녀의 남편인 바바 카렌이 교회에 나가지 못하게 한 까닭이다. 가끔이지만 예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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