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욱칼럼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54)  과테말라 3일차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는 눈이 열려 3일차에는 오전에 장 목사님이 당대 세계 복음화 사역자 교재 내용으로...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53)  과테말라 1일차– 모든 팀들이 도착하다 우리 팀은 아침 8시 40분 비행기를 타야 했기에 숙소에서 새벽 5시에 출발했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52) 엘살바도르 7일차– 20~30여 명의 목회자가 당대 세계 복음화에 헌신하다 엘살바도르 사역의 마지막 날이다. 이날은 하루종일 한 교회에서...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51) 엘살바도르 5일차, 흑암이 강하게 활동하는 나라 원래 스케줄은 오전 10시부터였다. 그런데 전날 대안학교를 연결시켜 주었던 분이 이날 오전에도...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50) 엘살바도르 3일차, 은혜와 실망 아침에 일찍 숙소에서 출발해 1시간 30분 정도 걸려 교회에 도착했다. 여호와 닛시라는 교회다. 오전 9시부터...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49) 엘살바도르 1일차, 쿠바팀과 연합 사역 준비하다 18일 오전 5시에 콜롬비아 요팔의 숙소에서 짐을 가지고 나왔다. 짐차를 비롯해 차량이 6대가...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48) 콜롬비아 7일차, 다양한 증인들이 세워지다 주일 오전 9시에 엔리케 벨무데쓰 목사님이 시무하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벨무데쓰 목사님의 교회...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47) 콜롬비아 4일차- 인근 나라를 책임질 제자를 만나다 4일차는 공식적인 집회의 마지막 날이었다. 다들 말씀을 너무 잘 들었다. 오전에는 장 목사님이...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46) 콜롬비아 1일차– 지난 번 뿌린 씨의 열매를 보다 10일 새벽 6시에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출발하여 7시경에 요팔에 도착했다. 짐을...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45) 니카라과 7일차– 육신의 한계에도 순종하는 사람들 7일차는 주일이었다. 출국을 해야 되는 날이기 때문에 부랴부랴 짐을 싸고 차에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