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원정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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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올해 초, 저희 ‘땅에쓰신글씨’ 팀과 ‘모로뷰’ 공동체는 기니비사우어 성경책 만여 권과 만화전도책자 10만 권을 마련했습니다. 상당량은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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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네팔, 대홍수에 젖어버린 만화전도책자 2만 5000권
2015년 만화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땅에 쓰신 글씨’를 설립한 이후, 오늘은 가장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모은 630만 원으로 마련한 5만 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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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안식년에도 계속되는 만화 전도책자 전파
저희 가정은 지금 한국에 있습니다. 감리교 선교사들은 매 6년마다 1년씩 안식년이 있는데, 원래 내년 초부터인 것을 피치못할 사정으로 3개월 앞당기게 되었지요. 여러 가지 짐들을 정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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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영광의 전례, 뭄바이 빈민 자선 식당
저와 아내 손정아 선교사는 오는 9월 7일부터 두 번째 안식년을 시작하려 합니다. 집을 정리하고, 짐을 1년간 보관할 창고로 보낸 후 마지막 이틀 정도를 호텔로 옮겨 지내는 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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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안식년 전 마지막 빈민식사 사역
우리 감리교단의 선교사는 6년을 사역하면 1년간 안식년을 갖습니다. 저는 2012년에 만 스물아홉의 나이로 인도로 파송되어 2018년에 첫 안식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오는 2025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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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인도의 오지, 르완다의 오지에서 진행되는 영혼구원을 위한 열심
얼마전 ‘땅에쓰신글씨’ 르완다 대표이신 강일순 선교사님이 수도 ‘키갈리’에서 한 시간가량 지방으로 깊이 들어간 교외 지역의 교회들을 방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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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칼 맞아가며 전달된 만화전도책자
기니비사우는 서 아프리카의 아주 작은 나라입니다. 인구는 200만 정도의 이 나라는 작년 하반기에 처음으로 수도에 부분적으로 전기가 들어오기 시작한 낙후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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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남미를 향한 위대한 첫걸음... 12권으로 문을 두드리다
얼마 전에 어머니(옥토교회 이평숙 원로사모님)를 통해 남미 만화 선교를 위한 귀한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소개받은 분은 시카고 벧엘 한인교회 선교부의 한준일 장로님으로 남미 선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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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59차 프로젝트 종료… 167만 5541번째 만화 전도책자, 열방에 뿌려지다
만화 전도책자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저희 ‘땅에쓰신글씨(이하 ’땅글‘)의 본진은 여전히 인도입니다. 애초에 인도에서 시작되었고, 지금도 다른 나라들에서 5000권, 1만 권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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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기독교 박해하는 메이떼이어로 제작된 최초의 전도 책자 ‘좋은 소식’
‘땅에 쓰신 글씨(이하 ’땅글‘)’ 팀은 최근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 주의 주 ‘메이떼이’족 언어로 만화 전도책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미 이전에도 영어 음가를 따서 만든 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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