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마음의눈을밝히사

267_1_3_Eyes of Heart(678)
‘예수 죽음’을 ‘내 죽음’으로 받으십시오
26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1) 주님이 우리에게 이루신 일을 어떻게 다 쓸 수 있을까요? 수천 년 역사 속에 나타난 그대로,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을...
266_1_3 Eyes of Heart(678)
자신을 드리는 믿음 ‘헌신’으로 복음을 누립니다
26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0)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고 이제는 주님이 내 안에 사신다는 복음의 진리를 발견하고 그것을 사실로 간주하게 되면, 여겨진 진리가 우리...
265_1_3_Eyes of Heart(678)
하나님의 관심은 오직 우리의 ‘믿음’에 있습니다
26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9)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아주 호되게 다루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숫자 개념이 우리와 다른 것 같습니다....
264_1_3_Eyes of Heart(678)
불가능한 우리를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26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8)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세기 12:2)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263_1_3 Eyes of Heart(678)
복음은 믿음으로만 누릴 수 있습니다
26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7) 120년 동안 방주를 지은 노아는 배를 지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노아에게 하나님은 엄청나게 큰 배를 만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262_1_3_Eyes of Heart(678)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한 길뿐입니다
26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6) 노아의 홍수 사건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입니다. 구제역이나 조류독감 등 가축 전염병이 돌기 시작하면 일단 이동을 통제하고 동물들은 살처분하여...
261_1_3_Eyes of Heart(678)
왜 그리스도의 보혈이 필요할까요?
26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5) 가인과 아벨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한 후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와 낳은 자식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하나님 앞에...
260_1_3_Eyes of Heart(678)
죄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
26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4) 병의 위험을 모를 때는 병에 걸릴 만한 행동을 마음 놓고 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진단을 받았는데 당뇨 수치가 높고, 관리를 잘못하면...
259_1_3 Eyes of Heart(678)
죄는 ‘열매’가 아닌, 열매를 맺는 ‘나무 자체’입니다
25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3) 우리는 죄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요? 흔히 우리는 죄를 ‘열매’로만 봅니다. 나무로 비유해 보면 그 나무에 죄의 열매가 많이 맺혔으면...
258_1_3 Eyes of Heart(678)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가? 사람을 두려워하는가?
258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2) 누군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죄인인가요?” 그 사람은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두 번째로 “어떤 죄를 지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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