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마음의눈을밝히사

257_1_3_Eyes of Heart(678)
‘자아(自我)’는 스스로 죽일 수 없습니다
25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1) 우리가 좀 더 성숙한 신앙의 길에 들어서면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겠다고 결심합니다. 이때부터 고민이...
256_1_3 Eyes of Heart(678)
십자가는 죄의 종으로 사는 우리를 자유케합니다
25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0) 물고기 한 마리가 유유히 물속을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어디 먹을 것이 없나? 두리번거릴 때, 너무나 맛있게 생긴 한 마리 지렁이가 물속에...
255_1_3 Eyes of Heart(678)
모든 죄의 배후에 사탄이 숨어 있습니다
25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9) 우상이란 마음 중심으로 애착을 가지고 여기서 떨어지면 죽을 것처럼 섬기고 경배하는 것, 원래 하나님께 드려야 될 에너지를 하나님 아닌...
254_1_3 Eyes of Heart(678)
진정 사모해야 할 대상은 누구입니까
25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8) “인간의 마음은 우상을 제조하는 공장이다.” 장로교의 창시자이자 ‘기독교 강요’를 저술한 존 칼빈이 한 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252_1_3 Eyes of Heart(678)
죽음이 끝은 아닙니다
25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6) “아니, 저 사람은 죄를 그렇게 많이 짓고도 편안히 죽네?” 세상은 가끔 불공평해 보입니다. 평생 죄 짓고도 편안히 죽는 사람이...
250_1_3 Eyes of Heart(678)
죄 보따리만 따로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25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4) 죄인이란 말을 이해할 때 우리는 흔히 ‘나에게 죄가 붙어 있다’, 그러니까 죄가 있고 내가 있고, ‘죄 따로 나 따로’라고 생각합니다....
249_1_3 Eyes of Heart(678)
하나님의 형상이 깨어져 버린 것이 ‘사망’입니다
24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3) 사과나무에서 배가 열리는 일은 없습니다. 밤나무에서 감이 열리는 일도 없지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과나무는 자연스럽게 사과를...
242_1_3 Eyes of Heart(678)
나의 ‘원형’은 ‘예수의 생명’입니다
24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6) 서점에 가면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있습니다. “불안감을 벗고 원하는 삶을 살라!” “감정을 다루고 잠재의식을 일깨워라!” 마음대로 안...
241_1_3 Eyes of Heart(678)
부패한 생명+잘못된 자아 인식=‘병든 자아’
24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5) “나는 죽고 예수가 사는 삶” 그런데 대체 어떤 내가 죽어야 한다는 것일까요? ‘나’라는 자아는 곧 ‘내 마음’에서 나옵니다....
240_1_3 Eyes of Heart(678)
죄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4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4) 죄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흔히 우리는 죄를 죄의 열매로만 봅니다. 나무로 비유해보면 그 나무에 죄의 열매가 많이 맺혔으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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