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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세계복음화

20220405 miami 8days_Cho column-min
[조성욱 칼럼] 마이애미 사역 마지막 날, 봇물터진 축복의 응답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31) 마이애미 8일차 지난 화요모임에 참석했던 10여 명의 목회자 가운데 가장 먼저 반응을 보이시면서 찾아오신 분이 아네르 목사님이었다. 다음날 도미니카...
20220328 Miami_-min
[조성욱 칼럼] 마이애미에서 만난 믿음의 사람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30) 마이애미 5일차 까르도나 목사님의 마라나타 교회에서 소규모 집회를 가졌다. 처음부터 많이 오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다. 3시에 시작인데...
Miami 20220320
[조성욱 칼럼] 하나님의 때, 마이애미에서 일어난 다양한 반응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29) 엘살바도르에서 출발해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하니 점심 무렵이었다. 신 장로님댁에 오니 정 권사님께서 속을 풀어주는 부대찌개를 맛있게 끓여주셨다. 늘...
20220314 Elsalvador 3Days 2-min
[조성욱 칼럼] 엘살바도르, 느리지만 단단하게 세워지는 순종의 사람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28) 엘살바도르 3일차 3일차 오전에 마벨 목사님 교회에서 100여 명의 목사님들과 리더들을 대상으로 집회를 했다. 먼저 간증을 하신 분은 프리시아노...
cuba_pastor
[조성욱 칼럼] “복음을 전하지 않았던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했다”
당대세계복음화의 발자욱 (26) – 쿠바 아놀드 목사의 간증 1 당대세계복음화를 위한 조성욱 목사(복음가득한교회)의 순종으로 열방 100여개 국에 수많은 증인이 세워졌다....
20220221 Elsalvador-min
[조성욱 칼럼] 정말로 세계복음화를 원한다면 자신의 색을 없애야 한다
당대세계복음화의 발자욱(25) 엘살바도르 1일차 우리 팀은 새벽 2시 30분에 숙소를 나섰다. 그리고 오전 8시경에 엘살바도르에 도착했다. 로멜과 오스까르, 그리고 마벨 목사님과...
panama 20220212
[조성욱 칼럼] 파나마를 살릴 주님의 제자, 드러나다
당대세계복음화의 발자욱(24) 콜롬비아 사역에서 파나마로 콜롬비아를 떠나기 전에 장 목사님과 구 목사님과 함께 다음 단계의 응답을 받게 되었다. 문이 많이 열리고 있지만...
Colombia 20220206
[조성욱 칼럼] 복음을 통해 인생의 '답'을 찾은 사람들
당대세계복음화의 발자욱(23) 콜롬비아 3일차 3일차 오전에는 기업인들을 위한 모임이었으나 실제로 기업인들의 참여는 적었다. 대신 말씀을 더 듣고자 하는 목회자들과 리더들이...
Colombia_1day 20220128
[조성욱 칼럼] 중미에 이어 남미의 첫 나라 콜롬비아로 가다
당대세계복음화의 발자욱(22) 25일 오전 7시에 코스타리카 숙소에서 나와 출발했다. 올때 15분 밖에 안걸리던 공항 가는 길이 꽉 막혀 있었다. 코스타리카에서는 출국할 때 출국비를...
The gospel of the world 20220123
[조성욱 칼럼] 코스타리카에 주님의 제자가 세워지다
당대세계복음화의 발자욱(21) 코스타리카 11일차 11일차는 주일이다. 공식적으로 코스타리카 마지막 사역이다. 오전에 한 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하는 것으로 공식적인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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