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김명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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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칼럼] 지금 아람어 강좌를 시작하는 이유
코로나 상황을 돌파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흘러 보내야 겠다는 마음으로 2021년 새해, 봄학기 히브리어로 시편을 읽고 묵상하며 보다 깊게 진리를 캐어 내는 줌(Zoom)으로...
bibleb20210717
[김명호 칼럼] 성경해석, 무엇이 문제인가? (2)
구약 성경의 난제 왕상 13 장 (2)“What amazes me most is to see that everyone is not amazed at his own weakness,...
Falls 20210703
[김명호 칼럼] 성경 해석, 무엇이 문제인가? (1)
舊約 聖經의 難題: 왕상 13 장 (1) “What amazes me most is to see that everyone is not amazed at his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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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칼럼] 성경 해석학 (10)
“위대한 화가는 선과 색채의 마술사이며 위대한 음악가는 소리의 마술사가 아닌가? 성경 기자는 언어의 직공(織工)이다. 종교개혁자의 후배들은 시인과 수사학자가 되어라!”(김지찬.『언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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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칼럼] 미묘한 성경 해석학 9
“진심으로 진리를 알고자 원한다면 그런 생각을 가진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더욱 세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단순한 철학의 문제라면 그것으로 충분할지 모른다. 그러나 나의...
Sunrise 20210613
[김명호 칼럼] 미묘한 성경해석학 (8)
“성경이 단 하나의 의미, 즉 문자(文字)적 의미만을 지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설령 비유나 풍유를 사용하고 있을지라도 그것들이 의미하는 바는 문자적인 의미이다. 문자적인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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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칼럼] 미묘한 성경 해석학(7)
어떤 사람들이 즐겨 쓰듯이 성령께서 나에게 이러 이러한 것이 이 구절의 의미라고 말씀하셨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그 해석이 그 용어의 합법적인...
Forest 20210529
[김명호 칼럼] 미묘한 성경 해석학(6)
“지식의 광대한 세계 속에서 하나님 말씀에 적용되는 성경 해석이란 학문보다 더 중요한 연구는 결코 존재할 수 없다. 성경 해석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영원한 계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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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칼럼] 미묘한 성경 해석학(5)
“세익스피어의 희곡 가운데 하나를 잘못 해석해 보라. 그리고 스펜서의 시 한편의 운율을 잘못 나누어 보라. 그렇더라도 그 결과가 영원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flying plane 20210515
[김명호 칼럼] 미묘한 성경 해석학(4)
“진지하면서도 부지런하게 성경을 공부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에 부적합하다. 적합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그리고 하나님 앞에 합당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나눔 모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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