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가난

20240514_YP_Ukraine
쉬운 돈벌이 찾아…러 스파이된 동유럽 젊은 층, 조국도 배신
러시아, 텔레그램으로 가난한 젊은층 유혹…간첩행위에 이용 우크라이나 출신 막심 레하(23)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5개월 전인 2021년 말 국경을 넘어 폴란드로 들어갔다. 생계가...
20230821 India
[원정하 칼럼] 서로에게 감동하기, 서로에게 은혜받기
선한목자교회 단기팀이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팀은 일반 슬럼사역 1회(크리슈나스틸 슬럼), 달란트시장(샬미나가르 제 1 슬럼), 메디컬캠프(샬미나가르 제 2 슬럼), 합동 공연사역(왈리빠다...
08071
[특별기획] 가난한 유년시절, 먹는 것 해결이 최고의 숙제
[정전협정 70주년 특별기획]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2) 술꾼 형님과 동무들 아버님은 돌아가실 때까지 건강 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겪으셨다. 집안 사정이 넉넉지 않아 병원에...
20230731 I shall not be in want
[특별기획] 6.25전쟁 학도병의 회고록
[정전협정 70주년 특별기획]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1) 올해로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해 6.25전쟁에 학도병으로 참전, 국가유공자 훈장을 포장한 고(故) 조용학님의 회고록...
07171
[원정하 칼럼] 거짓말쟁이 걸인들 식사 대접하기
오늘은 걸어가는 도중에, 평소에 얼굴을 알던 걸인들을 만났습니다. 마침 걸어서 오 분 거리에 노천 서민 식당이 있어서 다들 따라오라고 했지요. 약 스무 명 정도가 신나게 저를 따라와서,...
re_homeless
호주, 노숙자 비율 지난 5년간 5.2% 증가
세계선교기도정보(5/29) 2021년 인구 조사를 기반으로 지난 3월 호주 통계청(ABS)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호주에서 노숙자의 수는 지난 5년 동안 5.2% 증가해 12만2400명...
0403 Kimbom
[김봄 칼럼] 주여 나를 도우소서. 헬프 미 플리즈!
교회 리더의 먼 친척이 사는 마을로 의료 사역을 왔다. 전문 의료사역자들이 없다 보니 간단한 드레싱이나 해열제나 진통제를 나눠주는 것이 전부다. 환자 중 대부분이 치료 시기를...
valentina-locatelli-P8bsrm8KbM0-unsplash
[김영한 칼럼] 가난과 부에 관한 예수의 가르침
<역사적 예수 논구 시리즈> 역사적 예수는 가난을 축복이라고 하지 않았다. 그는 가난했으나 부의 소유를 인정했고, 가난하고 소외자, 당시 사회적 약자인 여성 만이 아니라...
266_6_1_Gospel(678)
천국을 갈망할 정도로 심령이 가난한가?
266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복음에 대한 두 반응 (2) 구제하려면 나팔을 불지 말고 하나님이 보고 갚으시니 은밀하게 하라는 말씀(마 6:4)이 있다. 이는 유대인의...
20210928 Brazil
브라질, 코로나 사태 이후 200만 가구 극빈층 전락... 빈곤 심화
브라질에서 2년 6개월 동안 즉, 코로나 사태 발발 이후 최소한 200만 가구가 극빈층으로 전락했다고 브라질 뉴스포털 UOL이 브라질 정부 자료를 인용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극빈층은...

최신뉴스

“복음기도신문 300호, 미라클 300을 축하합니다” – 김용의 선교사
[TGC 칼럼] 질문 잘하기: 신학자의 모델, 마리아처럼
서양 선교사들이 영상에 담은 100년전 한국…청라언덕의 사과, 한센인의 김장풍경 등
[지소영 칼럼] “선생님들은 강당으로 모두 오세요”
네팔, 오만... 한국과 외교수립 50주년
법원의 수술 없는 성별 선택권 인정... “도로 중앙선 삭제한 것 다름없다”
소비자들 LGBT 제품 거부… 기업체의 영업 전략 등 변화 가져와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