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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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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인디애나주 구치소서 수감자 40여 명 세례 받아 외(1/25)
오늘의 열방*(1/25) 美 인디애나주 구치소서 수감자 40여 명 세례 받아 미국 인디애나주의 한 구치소에서 지난 연말 40여 명의 남녀 수감자들에게 세례를 주는 예식을 진행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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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UN, “소말리아, 가뭄·테러로 어린이 50만명 사망 위험 처해” 외 (1/18)
UN, “소말리아, 가뭄·테러로 어린이 50만명 사망 위험 처해”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은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기후 위기와 테러 단체의 공세 등으로 즉각 조치가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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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우크라 어린이 수백명, 러 '여름캠프'에 붙들려 못 돌아와 외(12/29)
오늘의 열방* (12/29) 우크라 어린이 수백명, 러 ‘여름캠프‘에 붙들려 못 돌아와 러시아가 점령했던 우크라이나 지역의 어린이들이 러시아 남부와 크림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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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내년 식량 불안 인구, 2억 4200만명... '한 해 2000만명 늘어' 외(12/27)
오늘의 열방* (12/27) 내년 식량 불안 인구 2억 4200만명… “조혼 내몰릴 위기도” 오늘날 2억 2100만명에 달하는 식량 불안 인구가 내년 6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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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파키스탄, 수도 개발 강제 철거로 기독교인 200여 명 거리로 내몰려 외 (11/29)
오늘의 열방* (11/29) 파키스탄, 수도 개발 강제 철거로 기독교인 200여 명 거리로 내몰려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정부 기관의 강제 철거로 200여 명의 기독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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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교회, 홍수 이재민에 구호식량 전달… 복음과 함께 소망을 전하다
272호 / 포토뉴스 최악의 몬순 우기를 보내고 있는 파키스탄에서 홍수로 사망자가 1500명을 넘어섰다. 이번 홍수로 국토의 3분의 1이 물에 잠겼고 가옥 174만 채 이상이 부서졌으며,...
Church of Pakistan 20220919
VOM, 박해받는 성도에 성경 배포 활발... 아프리카는 1만권 필요해
전세계 믿음 때문에 핍박당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을 배포해온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최근 아프리카와 파키스탄에서 이뤄지는 성경 배포 사역 이야기를 소개했다. 파키스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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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연방법에 동성혼 ‘성문화’ 시도... 종교단체들 법안 거부 촉구 외 (9/19)
오늘의 열방* (9/19) 美 연방법에 동성혼 ‘성문화’ 시도… 종교단체들 법안 거부 촉구 미국에서 동성결혼에 대한 권리를 성문화하는 ‘결혼존중법’이 지난 7월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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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WHO “파키스탄, 홍수로 의료시설 붕괴… 전염병까지 확산” 외 (9/7)
오늘의 열방* (9/7) WHO “파키스탄, 홍수로 의료시설 붕괴… 전염병까지 확산” 몬순 우기로 막대한 홍수 피해가 발생한 파키스탄에서 의료시설이 붕괴된 가운데 전염병도 확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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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통신] 파키스탄 30년만의 홍수... 집 잃은 이재민, 도움의 손길 기다려
파키스탄이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대규모 홍수로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수많은 국민들의 집들이 통째로 떠내려가거나 무참히 파괴됐습니다.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부서진 가옥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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