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오픈도어선교회

Leah Sharibu-opendoor-231019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괴한에 납치된 기독 소녀 구출 요청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 여학생이 이슬람 무장단체에 납치된 가운데, 여학생의 부모가 딸의 구출을 요청했다고 오픈도어 선교회가 18일 전했다. 납치된 딸 레아 샤리부(20)의 부모는...
20231012 Mozambique
모잠비크, 아이시스(ISIS)에 기독교인 12명 살해돼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아이시스(ISIS) 대원들이 지난달 14일 모잠비크 북부의 나키텡게(Naquitenge) 마을을 급습해 12명의 기독교인들을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오픈도어선교회가...
20230921 opendoors
중앙아 교회, 여름 수련회 발각 돼 체포.벌금형
중앙아시아의 한 교회가 여름 수련회를 열었지만, 현지 보안 기관에 발각 돼 책임자는 체포되고 벌금형을 받았다. 또한 아이들은 심문을 받았다. 오픈도어 선교회에 따르면, 중앙아시아의...
nepal-opendoor-230914
네팔 교회 3곳, 힌두교도에 공격 당해... 교회 건물 건설 반대 집회도
네팔 룸비니주의 교회 3곳이 힌두교인들에게 공격을 받았다. 오픈도어 선교회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 정오에 한 힌두교 군중이 네팔 룸비니주에 있는 교회 3곳을 공격했다. 20~25명의...
0823 China
중국, 한족 섬겨온 기독교인 부부 벌금형... 불법 모임 혐의
중국 당국이 중국 한족 신자들을 섬겨온 한 기독교인 부부에게 불법 모임을 가졌다는 혐의로 기소하고 벌금을 물렸다. 오픈도어 선교회에 따르면, 치앙(가명)과 아내는 교회에서 어린...
laos-230815-unsplash
라오스 성도들, 복음 전하고 예배드린다며 마을 사람들에 쫓겨나
라오스의 한 마을에서 복음을 전하고 자신의 집을 개방해 신자들과 예배를 드리던 한 기독교인 가정과 일부 신자들이 이들의 개종을 반대하는 마을 사람들에 의해 쫓겨난 소식을 최근 오픈도어...
20230810 Laos
라오스 경찰, 기독교 신앙 포기 요구하며 가옥 파괴
라오스의 한 기독교 가정이 당국의 핍박으로 인해 신앙을 저버릴 위기에 놓였다고 오픈도어 선교회가 기도를 요청했다. 최근 라오스 남부의 한 마을에서 자신의 집을 개방해 신자들과 예배드리던...
laos-230803-unsplash
라오스 기독교 가정, 당국으로부터 신앙 부인 강요 당해
라오스의 한 기독교 가정이 현지 당국 사무실로 소환돼 신앙을 부인할 것을 강요당했다고 오픈도어 선교회가 2일 전했다. 올해 2월, 라오스 남부에 있는 한 마을에서 기독교인 여성...
20230628 india
인도 마니푸르, 부족간 갈등으로 기독교인 갈 곳 없어
인도 북동부의 마니푸르주에서 부족 간 갈등으로 지난 4월, 유혈 충돌이 일어나 230명이 부상 당하고, 1700가구가 방화로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은 3만 5000명에...
20230627 OpenDoors_Uganda1
우간다, 연합민주군 중학교 습격... 42명 살해
우간다 서부 카세세구 음폰드웨에 위치한 학교에 연합민주군(ADF)이 지난 16일 급습,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40명을 살해했다고 오픈도어 선교회가 27일 전했다. ADF 대원 5명은...

최신뉴스

한강 작품, 어린이에게 자제시켜야... 노벨상 받았다고 읽히는 건 욕심
美 불법 이민자 강력 범죄 심각... 또래 친구 살해, 성폭행
지하교회 출신 탈북민, 미 남침례교에서 탈북민으로 첫 목사 안수
북한, 러시아와 손잡고 한국에 도발 가능성 제기…교계 "지도자들 죄 깨닫게 기도해야"
[오늘의 한반도] 서울 강남 4구, 아동‧청소년 정신질환자 증가율 90% 외 (11/1)
[오늘의 열방] 中 당국, 베이징 시온교회 급습… 12명 체포 외 (11/1)
[GTK 칼럼] 가정을 무너뜨리면 사회를 무너뜨릴 수 있다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seoul 20220606
한강 작품, 어린이에게 자제시켜야... 노벨상 받았다고 읽히는 건 욕심
20241028_USA immigration
美 불법 이민자 강력 범죄 심각... 또래 친구 살해, 성폭행
1101_ordainment_1
지하교회 출신 탈북민, 미 남침례교에서 탈북민으로 첫 목사 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