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예배

271_2_1_Ghana(1190)
버려진 예배당에 임한 하나님의 손길
271호 / 포토뉴스 아프리카 가나의 다곰바 지역에 있는 몽꿀라 교회가 성도들로 가득 찼다. 이곳에서 어른, 아이가 한데 모여 주일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된 건, 놀라운 주님의...
20220817 Worship-min (1)
[손은식 칼럼] “그 감동을 잊지 않기 위해 7만원을 지금도 갖고 있어요”
오늘은 재연 자매님이 프레이포유 살림공동체 목요 모임에 와서 사역과 거리 찬양 예배를 다니며 느꼈던 생각을 함께 나눴다. 오래전부터 자매님은 19살이 되면 예배가 없는 곳에서 예배를...
Let's Go Korea 2022 20220812
렛츠고 코리아 2022 “다음세대가 정체성과 비전을 찾는 시간 될 것”
8월 27일 오후 3시,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 한국교회의 연합과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고 한국이 열방의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대하며 열리는 집회 ‘렛츠고 코리아...
1Muslim 20220806
[김종일 칼럼] 무슬림들의 예배와 우리의 예배
밖에서 보는 이슬람(22) 무슬림들과 이슬람 무슬림들이 가진 이슬람 신학을 아주 간단하게 ‘육신(六信) 오행(五行)’의 교리로 요약할 수 있다. 즉, 무슬림들은 평생 6가지를...
pedro-lima-HtwsbbClBOs-unsplash
[GTK 칼럼] 우리가 모여서 하는 일들(3): 봉사
성도가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린다는 말은 익숙하지만 봉사한다는 말은 조금 어색합니다. 물론 함께 모여 봉사하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지만, 어떤 사람에게 봉사는 예배와는 분리된 또 다른...
rod-long-TzgZrZQFVPc-unsplash
[이아침 칼럼]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으로
1. 제대로 합력하기! (로마서 8:28~29)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photo_2022-06-15_21-36-18-1
[오영철 칼럼] 예배 순서자의 맨발이 이상한가?
예배 순서를 맡은 학생들의 위와 밑이 너무 대조적이다. 상의는 정장형 코드이다. 넥타이와 하얀색 와이셔츠이다. 카렌 옷을 그 위에 입으니 맵시가 제법 난다. 반면 하의는 전혀 다른...
MORNINGSTAR
인도 경찰, 교회 건물 태우고 성도들 위협... 당국은 수수방관
인도의 한 경찰이 교회 건물을 불태우고, 성도들에게 예배를 계속할 경우 반군으로 고발하겠다고 위협했지만, 지역 당국이 기독교인 박해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모닝스타뉴스가...
20220518 Karen Church-min
[오영철 칼럼] 200년 신앙유산 기념예배 설교...20대 여자 청년이 맡아
오늘 주일 낮 예배 순서 담당자는 한국교회 입장에서 보면 파격적이다. 치앙마이 시내에 있는 디베리 교회의 주일 예배의 사회자, 대표 기도자 그리고 설교자까지 모두 평신도가 담당한다....
264_1_1_Photo Essay(678)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264호 / 포토에세이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파란 하늘 아래로 십자가가 보인다. 멋진 율동과 힘찬 찬양으로 주일 예배를 마친 아이들이 삼삼오오 교회를 빠져나오고 있다....

최신뉴스

美 수업 시간에 근친상간 이야기 읽게해... 학부모들 단체 결성해 교육정상화 촉구
정치는 중요하지만, 정치가 복음은 아니다
로잔, 이스라엘과 세대주의 종말론 비판 연사 발언에 사과문 발표
파키스탄, 신성모독 혐의 기독교인 올해만 103명
[오늘의 한반도] 동성 커플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신청 증가 외 (9/28)
[오늘의 열방] 에콰도르, 가뭄에 화재까지 고통 가중 외 (9/28)
예멘 반군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탄도미사일 발사"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Athens Drive High School-240927
美 수업 시간에 근친상간 이야기 읽게해... 학부모들 단체 결성해 교육정상화 촉구
chistian-politics-240927
정치는 중요하지만, 정치가 복음은 아니다
20240928_Lausanne
로잔, 이스라엘과 세대주의 종말론 비판 연사 발언에 사과문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