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예배

pexels-tima-miroshnichenko-5199754-1
美 성서공회, 복음주의자의 42%가 ‘실천적 기독교인’…성경 안보는 ‘자칭 기독교인’도 늘어
미국에서 기독교 신앙을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일상과 신앙을 결부시키는 ‘실천적 기독교’인을 조사한 결과,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주류 기독교인들보다 더 실천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20211005 GTK
[GTK 칼럼] 코로나 신앙지침 2: 왜 모여야 하는가?
CASE 1: 옛 언약의 백성(이스라엘) 하나님은 옛 언약의 백성을 불러 모으실 때도 모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모세는 약속의 땅을 정복한 후 이스라엘 백성이 해야 할...
20210927 tgc
[TGC 칼럼] 성경읽기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 그 무렵 그 지역의 복음주의 교회들은 교회 예배에서 많은 분량의 성경 읽기를 하지 않고 있었다. 나는 그것이 오늘날 전형적인 복음주의 교회의 특징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
20210922-1112-2
[TGC 칼럼]효과적인 회중 기도를 위한 네 가지 원칙
“ 회개의 시간이 없는 예배는 진심을 담은 온전한 예배라고 할 수 없다 ” 지난 13년 동안 미시간 주 이스트랜싱에 있는 대학 개혁교회에서 나는 장로, 예배...
20210914 KOREA CHURCH2
한국 교회 목회자 50% 이상, 코로나 장기화에 교인 수 감소 예상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목회자의 50% 이상이 코로나19 종식 후 출석 교인 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교인 수 감소에 대한 목회자의 불안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20210913 Street Worship
[정성구 칼럼] 길거리 예배에서 카타콤을 본다
구약 성경을 보면, 야곱은 벧엘 광야에서 생전처음 하나님과 <대면 예배>를 드렸다. 그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부모도 속이고 형도 속였다. 그래서 밧단 아람으로 도피...
0906letter
[선교통신] 코로나의 위기 속에 복음의 진보를 허락하시는 하나님
[일본 오사카]  일본은 도쿄 올림픽 이후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감염자 수의 증가로 의료현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병원이 코로나 환자를 다 수용 할 수 없어...
column0829
[광야에서 외치다] 계속 복음을 전할 수밖에 없는 이유
전도자를 위한 칼럼(5) 지금까지 주님이 힘주셔서 현장예배와 삶의 현장과 길거리에서 복음전파로 계속 달려왔습니다. 얼마 전 어떤 성도로부터 코로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예배를...
Eunpyeong Church_2_20210801
은평제일교회, 방호복 입고 예배드려... 한명이라도 더 예배드리기 위한 것
은평제일교회(담임 심하보 목사)가 8월 1일 주일 예배를 현장예배로 드리면서 세계 최초로 모든 예배 참가자가 방호복을 입고 예배를 드렸다. 이는 정부의 형평성과 과학성이 결여된 방역지침에...
Worship 20210801
교회언론회, "한국교회, 한 목소리로 예배 지키려는 노력 필요"
한국교회언론회(이하 언론회)가 최근 논평을 통해 대면예배 금지나 교회 폐쇄 등의 예배 문제에 대해 이제 한국교회가 한 목소리를 내고, 예배를 지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언론회는...

최신뉴스

로잔, 이스라엘과 세대주의 종말론 비판 연사 발언에 사과문 발표
파키스탄, 신성모독 혐의 기독교인 올해만 103명
[오늘의 한반도] 동성 커플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신청 증가 외 (9/28)
[오늘의 열방] 에콰도르, 가뭄에 화재까지 고통 가중 외 (9/28)
예멘 반군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탄도미사일 발사"
수단 정부군, 반군 맞서 수도 탈환 시도…대규모 포격·공습
[TGC 칼럼] 우리가 기억해야 할 또 한 명의 바빙크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0928_Lausanne
로잔, 이스라엘과 세대주의 종말론 비판 연사 발언에 사과문 발표
pakistan-sacrilege-032327unsplash
파키스탄, 신성모독 혐의 기독교인 올해만 103명
20230223 KOREA
[오늘의 한반도] 동성 커플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신청 증가 외 (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