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

20230610 with GOD
[동행] 수양회는 천국 축제와 같았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잠 13:20)본지가 [동행] 코너를 통해 믿음의 삶을 소개합니다. 노년의 독자들에게는 추억과 재헌신의 결단을, 다음세대의 독자들은 도전과 권면의...
20230607 love
[믿음의 글] 성령 충만을 위한 믿음
“내 삶을 온전히 그리스도께 드렸는데도 나는 주님이 주시는 풍성한 삶을 살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육신의 영향권 속에 있으면, 풍성한...
283_8_1_books(1192)
고통은 주님을 알게 되는 선물
283호 / 뷰즈 인 북스 에콰도르 선교사 짐 엘리엇의 아내 엘리자베스 엘리엇은 “고통은 헛되지 않아요.”라는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십자가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초대했다. 그...
heart-230530-unsplash
[박태양 칼럼] 마음을 ‘믿는’ 자 VS. 마음을 '맡기는’ 자
눈먼 기독교(26) 꽤 오래전 석가탄신일을 맞이해서 “다르마”라는 프로그램이 TV에서 방송됐다.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핵심 등장인물이 불교의 핵심 가르침이 무엇이냐는 어떤 승려의...
20230524 climbing
[GTK 칼럼] 불안(11):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을 신뢰하자!
하나님의 말씀은 명확하다. 신자들은 염려에 빠져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이 말씀은 염려를 멈추라는 단순히 차갑고 퉁명스러운 명령이 아니다. 성경은 우리의 관심의 초점이 계획이나 필요나...
70_between distrust and betrayal(1190)
[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70) – 배신과 불신사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본 적 있으신가요? 내 마음 전부를 다해서 사랑했는데 상대방에게서 배신을 당한다면 그 아픔과 고통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겁니다.그런데 그 아픔을 더...
20230519 HEAVEN Farther_GTK
[GTK 칼럼] 불안(9): 믿음과 염려는 양립할 수 없다
만약 당신이 염려한다면 당신은 어떤 믿음을 나타내는 것인가? 예수님에 따르면 그것은 “작은 믿음”(마 6:30)이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신에게는 분명히 하늘의 아버지가...
282_5_1_Mission(1190)
동티모르, 가톨릭 배경에도 주술사 찾아가 병 치료
282호 / 선교 통신 동티모르공화국 사람들은 상당히 심각하고 복잡한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식민주의와 전쟁, 내전, 정치, 경제(빈곤)라는 어두운 역사적 배경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canada0506
캐나다 바이블벨트, 복음으로 성도들의 변화와 회복 나타나
복음가득한교회 당대세계복음화 사역, 캐나다 선교 보고 성경의 복음으로 세계 복음화를 위해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복음가득한교회(담임 조성욱) 당대세계복음화팀(당세복팀)이 최근...
TGC 20210709
[GTK 칼럼] 하나님의 사랑(7): 하나님의 사랑을 반영함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 15:12)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최신뉴스

[TGC 칼럼] 조지아 시골에서 백악관까지
[정오기도회]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가 이 땅에 행해지게 하소서
파키스탄, 이슬람 갱단이 수사관과 공모해 ‘기독교인 450명 기소, 5명은 고문으로 사망’
美 의사들, 바이든 정부의 응급실 낙태 시술 강요에 대해 소송 제기
中 공산당, 강연 통해 "기독교는 심각한 해악"으로 규정
[오늘의 한반도] 기감, 동성애 축복식 진행한 윤여군 목사 출교 외 (1/15)
[오늘의 열방] 美, 개신교 목회자 93% 교인들에게 무료 성경 제공 외 (1/15)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usa-250115
[TGC 칼럼] 조지아 시골에서 백악관까지
20230228 Korea Flag
[정오기도회]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가 이 땅에 행해지게 하소서
20250115_Pakistan
파키스탄, 이슬람 갱단이 수사관과 공모해 ‘기독교인 450명 기소, 5명은 고문으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