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오피니언

[TGC 칼럼] 트라우마를 겪는 아이들을 돕는 법

“ 트라우마를 겪는 어린이들의 치유는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을 알고 계시며, 이해하시며 돌보신다는 것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우리 주변에는 트라우마를...

오피니언

[GTK 칼럼] 교회 기도를 잃어버리다 (3)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벧전 4:7) 우리는 “만물의 마지막”을 가까이에 두고 있는 “말세”(the last days)를...

문화·예술

사랑으로 하나 됨

256호 / 뷰즈 인 아트 올해 구순이 된 원로 조각가 최종태는 미술대학을 졸업한 1958년부터 지금까지도 작업을 멈추지 않았다. 따라서 그의 <얼굴>, <기도하는...

믿음의 삶

“방법이 없을 때 주님을 붙잡습니다”

256호 / 믿음의 삶 한 기독학교의 교육선교사로 불러주셨습니다. 이 학교는 어린 나이에 자신을 선교사로 헌신한 학생들을 양육하는 학교입니다. 주님이 저를 이곳으로 부르실 때...

오피니언

[TGC 칼럼] 누가 하나님 앞에서 ‘막아선 자’가 될 것인가?

“ 하나님은 오늘도 그의 죄 많은 백성을 대신하여 막아서는 중재자를 찾고 있다 ”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선교

인도, 코로나 정점 이후 이전의 삶 돌아가... 힌두 축제로 다시 산당 설치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 그로 하여금 임신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삼상 2:21) 내가 가지고 있는 그것이 가장 중요한...

Myanmar junta has 'no heart for humanity', says Karen leader as ethnic groups join forces

선교

[카렌 통신] 국제 사회의 미얀마 통합정부 인정과 미얀마군의 분열 조짐

카렌 실향민과 미얀마의 상황을 위한 기도와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10월 들어서면서 미얀마 정치 상황을 변화 시킬 수도 있는 중요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동시에 미얀마의 전투지역과...

박해

아프간 기독교인 구출 작전 지속돼… 기도와 관심 필요

255호 / 뉴스 탈레반, 샤리아법 따른 사형과 손발 절단 등 잔인한 처형 도입 선언 지난달 말일 미국행 비행기를 끝으로 해외 출국길이 닫힌 아프가니스탄에서 다양한 도움의...

오피니언

[특별 기고] 포스트 코로나시대,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 선교공동체에 바란다 (1)

코로나19 바이러스 시기에 그리스도인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성경은 전염병의 ‘이유’에 대해 많이 언급하지 않지만 그리스도인은 참여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하나님은 행동하는 분이시며...

난민·재난

[카렌 통신] 카렌 실향민 증가에 따라 쌀 등 긴급구호품 절실

카렌 실향민들과 미얀마 상황에 관심을 가지시고 기도와 헌신으로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미얀마의 전투 지역은 확대되고 있고 코로나 상황도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미얀마...

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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