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오피니언

[고정희 칼럼] 나는 너희를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임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선교

인도, 하루 코로나 확진자 36만 명... 교인들 확진, 매일 1명 이상 소천

[선교통신] “예수 마시 히 메라 뿌라부 헤. 할렐루야. 아멘” (빌2:11) 인도만 생각하면 눈물만 날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믿음의 삶

가게 정리하며 물건을 선교지로 보내

246호 / 믿음의 삶 30년이란 시간을 남편과 함께 시장에서 장사를 했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부족하지는 않을 만큼 유지돼 왔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어려워져 겨우 생계유지를...

박해

오픈도어 “서방국가, 박해받는 성도들 위해 목소리 내야”

오픈도어선교회 미국 CEO 데이비드 커리가 부활절을 앞두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 신자들은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박해받는 형제자매들과...

에세이

[손은식 칼럼] 미소 띄다

오늘은 용산에서 사역을 하는 날입니다.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사역에 임해야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발걸음을 움직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셨기에 많은 분들을 뵙고, 찾아갈 수 있었다고...

분쟁·범죄

미얀마 성도들, 무력 진압 군부 앞에서 기도로 시위

245호 / 뉴스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 이후 시위대의 유혈진압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현지 기독교인들이 군부의 무력진압 앞에서 기도를 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아...

박해

오픈도어... 방글라데시, 알제리, 에리트레아 위해 기도요청

최근 오픈도어 선교회가 화재가 발생한 방글라데시 로힝야족 난민촌과 알제리와 에리트레아 성도들의 상황을 전하며 기도를 요청했다. 방글라데시 로힝야족 난민촌 화재… 9000채...

선교

기도만 했는데 무슬림 이맘이 찾아와… “예수님 알고 싶다”

244호 / 선교 통신 K국에서 찬양 소리가 울린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옆집에 현지 경찰 출신 이웃이 있어 모든 창문을 닫고, 커튼을 치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가능한 일이다....

에세이

[손은식 칼럼] 난민과 같은 노숙인을 섬기며

프레이포유 사역을 시작한지 1년이 되었다. 작년 3월 안목사님의 권유로 프레이포유에 오게 되었다. 하지만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그때가 바로 코로나가 확장되기 시작할 무렵이었기 때문이다....

선교

중동 A국 선교사 4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 맥박 급격히 떨어져 호흡곤란 호소

중동지역에서 난민들을 섬기던 A국 선교사 4명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심한 고통과 구토 등의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21일 본지 소식통이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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