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6월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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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된 혹을 제거하며 진행된 영적 수술
267호 / 믿음의 삶 폐암수술을 한 친정 어머니를 돌보느라 한 달 늦게 그리운 가족이 있는 선교지로 돌아왔다. 어느 날 오후 아들과 태권도 놀이를 했는데, 그날 밤부터 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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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사회정의와 복음
지난 주일에 아침 예배를 마치고 전에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던 한 여인이 나를 만나기 위해 긴 회중석 끝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긴 회중석에서 복도로 나가는 길이 막혀 회중석에...
Sudan 20220622
수단, 지난해 쿠데타 후 기독교 박해 가중…경찰, 성경공부 중인 교회 지도자 2명 체포
수단에서 지난해 10월 군부 쿠데타 이후 국가 주도의 기독교 박해가 다시 시작되고 있어, 기독교인에 대한 체포와 감금이 우려되고 있다. 2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의하면, 수단...
ron 20220622
[정성국 칼럼] 오늘은 엄청 기쁜 날
학교가 없는 정글 개간지역에서 온 “론”이라는 14살 짜리 남자 아이가 있다. 부모는 다 있지만 주변에 학교가 없어 9살이 되어서야 부모가 공부시키겠다고 센터로 데려와 유치원에 보냈다....
Nigeria 20220623
나이지리아, 주일 예배 중인 두 교회에 무장 괴한 테러... 국회의원, 폴라니 무장세력으로 추정
폴라니 무장 세력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나이지리아 카두나 주(Kaduna State)의 두 교회에 무장 괴한이 급습해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 30명 이상이 납치됐다고 오픈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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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2주년… 한국교회, 평화의 사도로 부르심 기억해야
267호 / 기획 6.25전쟁과 기독교 기독교세계관 잡지 월드뷰 6월호는 6.25전쟁 72주년을 맞아 다양한 관점으로 전쟁과 한국사회, 교회를 조명했다. 그중 최상도 호남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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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빨치산이 기독교인 잔혹하게 학살한 이유, 공산주의 무신론 거부, 공산정권 비협조 때문
267호 / 기획 6.25전쟁과 기독교 6.25전쟁 기간 전국 8도에서 5만 9964명이 학살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그중 전남 지역에서만 72%에 해당하는 4만 3511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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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영 칼럼] 특별한 생일선물
남편이 청년들에게 특별한 생일선물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이 뭘 가장 좋아하는지 물어서 대파를 좋아한다고 알려줬더니 글쎄 화분에 대파를 심어왔지 뭐예요. 푸하하하 사진: 필자 제공 그런데...
the poor 20220622
영국 저소득층, 생계 위기 때문에 자살 고려... 기독교 단체 부채 탕감 도와
영국의 저소득층 사람들이 생계 위기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전했다. 기독교 자선단체인 ‘빈곤에 맞서는...
KUMC 20220623
[오늘의 한반도] 美 한인감리교계, 친동성애 연합감리교 고액 탈퇴비 때문에 탈퇴 못해 외(6/23)
오늘의 한반도 (6/23) 美 한인감리교계, 친동성애 연합감리교 고액 탈퇴비 때문에 탈퇴 못해 미국의 연합감리교회(UMC)가 동성애 이슈로 분열되면서 한인감리교계도 교단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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