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19

오늘의 열방

브라질, 의학적 치료·과학적 연구용 마리화나 합법화 외(6/13)

오늘의 열방 (6/13) 브라질, 의학적 치료·과학적 연구용 마리화나 합법화 브라질 보건위생 당국이 의학적 치료와 과학적 연구 목적의 마리화나(대마초) 재배를 승인해 브라질...

정치·경제

100만 인파에 놀란 홍콩 입법회, ‘범죄인 中 인도법’ 심의 잠정 연기

홍콩의 자치와 인권 보호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속에 12일 예정됐던 ‘범죄인 인도 법안’ 심의가 대규모 반대시위로 잠정 연기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문화·예술

갈릴리 바닷가의 아침상은 예수님의 사랑이었다

이미경의 <사랑> 관계의 어려움이 생길 때 어떻게 하는가? 부부간의 갈등, 자녀와의 갈등, 가족 외 사람들 간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길 때 나는 어떤 해결책이 있는가?...

김용의 칼럼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소망없는 영혼은 없다”

[206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영원한 사랑의 복음(5)]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과 사랑은 가장 불가능한 운명 속에서 피어난 꽃이었다. 주님은 끊어지지 않는 사랑, 영원히 함께 하시는...

박해

신성모독 혐의로 구속된 상태에서 전도해 18명 개종시킨 인도네시아 목사 “석방”

인도네시아에서 성경과 코란의 차이점을 가르친 이유로 구속됐던 아브라함 벤 모세(개명 전 이름은 사이푸딘 이브라힘) 목사가 지난 4월 석방됐다고 한국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분쟁·범죄

프랑스, 2018년 한 해 교회 파괴 행위 800여 건

프랑스에서 작년에만 875개의 교회가 파괴됐으며 129건의 기독교인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한 국회의원은 일찍이 매일 최소 두 개의 교회들이 신성모독을 당한다고 주장했다. 일련의...

성윤리

“동성애 탈출에 도움을 준 곳은 교회였다”

‘자유의 행진’에서 20년간 동성애 탈출기 간증 20년간 동성애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던 미국의 한 여성이 자신의 긴 방황을 끝낼 수 있게 도와준 것은 교회였다고 최근 워싱턴 실번...

한국

“한동대, 대화 통해 극한 대립 벗어났다” ... 총학생회, 이슬람권 학생 유치 논쟁 타협과정 공개

최근 우리 사회가 정치, 경제, 역사 등 제반분야에서 이념과 관점에 따라 내전을 방불케하는 극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독학교인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대화를 통해 학교측과...

GPM영상

복음드라마 38화. 말할 수 없는 비밀

[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38) 영상바로가기▶https://youtu.be/dZ0GRTxO1rw 죄가 숨겨지는 것이 다행입니까? 사람들은 죄가 얼마나...

오늘의 열방

미국, IT부문 실업률 20년래 최저 외(6/12)

오늘의 열방(6/12) 미국, IT부문 실업률 20년래 최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미국 IT산업 단체 컴티아(CompTIA)가 미 노동부 자료를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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