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17

난민·재난

‘속박·불안·빈곤 때문에…’ 죽음 택하는 수용소 난민들

매라 난민 캠프<출처: thinglink.com 캡처> 수용소에 갇혀 지내는 난민들이 장기간 속박에 따른 좌절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택하는 사례가...

오늘의 열방

"미국 남서부, 살인열파에 항공기 중단···데스밸리 51.1도 예보" 외 (6/21)

오늘의 열방 (6/21) 미국 남서부, 살인열파에 항공기 중단···데스밸리 51.1도 예보 미국 남서부 지역의 일부 기온이 49도 가까이 치솟으면서 피닉스 지역의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고...

사회·문화

세계 강제 이주민 6560만 명···영국 전체 인구보다 많다

www.takepart.com(Photo by Jeff J. Mitchell)캡처 난민·국내실향민·난민신청자, 英 인구보다 120만 명 많아… 세계 113명 중 1명, 3초당...

오늘의 열방

"전 세계 난민 6560만명···영국 전체 인구보다 많다" 외 (6/20)

오늘의 열방 (6/20) 전 세계 난민 6560만명···영국 전체 인구보다 많다 전쟁, 폭력, 박해 등으로 인한 전 세계 난민 수가 지난해 6560만명으로 사상 최고에 달했다는 조사결과가...

북한

"북한, 비밀리에 핵·생화학무기 개발…전국에 위장시설"

▶북한의 무기 북한이 외부에는 알려지지 않은 핵·생화학 무기(NBC)를 개발하고 있을 개연성이 높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가 주장했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38노스는...

GPM영상

나를 열방의 제물로 태워 쓰시옵소서

오디오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68) http://gnpnews.org/wp/wp-content/uploads/2017/06/burn.mp3 친구들과...

오늘의 열방

"포르투갈 폭염 속 최악의 산불…최소 62명 사망" 외 (6/19)

오늘의 열방 (6/19) 포르투갈 폭염 속 최악의 산불…최소 62명 사망 포르투갈 중부에서 큰 산불이 발생해 최소 62명이 숨지고, 약 60명이 다쳤다고 17일(현지시간) AFP통신이...

성윤리

"부모가 자녀 성전환 반대 못해"…캐나다서 법안 발효

캐나다 온타리오 주가 미성년 자녀의 성전환을 부모가 반대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발효했다고 데일리굿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아동ㆍ청년ㆍ가족 부양책인 ‘법안 89’는 아동보호와 위탁양육,...

박해

파키스탄, SNS에 올린 글이 신성모독... 첫 '사형' 선고

▶법원 판결에 반대하는 시민행진(출처: CNN캡처) 파키스탄 법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슬람 선지자 모하메드에 대한 비판적인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타이무르 라자(30)에게...

오늘의 열방

"유엔, 최초의 핵무기금지조약 체결 예고" 외 (6/17)

오늘의 열방 (6/17) 유엔, 최초의 핵무기금지조약 체결 예고…130국 지지, 핵보유국은 빠져 유엔총회의 위임을 받아 유엔 최초의 핵무기 전면 폐기협약의 초안을 작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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