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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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결혼의 신비
안타깝게도 요즘 경향을 보면 전통적인 결혼관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다. 젊은 층의 상당수는 점점 결혼을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 여기며, 그들 중 심지어는 비혼주의를 따르기도 한다. 이뿐...
20231021 pray
[TGC 칼럼] 일부다처 이단에서 나를 구하신 하나님
우리 부부가 어떻게 만났는지 묻는 사람들을 만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맺어주셨는지를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  “글쎄요, 우리는 사실 일부다처 모르몬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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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4시간 동안 700명이 참석한 성탄 축하!
저희 마히마 교회에서는 성탄 행사를 지난 12월 22일에 가졌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날짜에 장소를 얻는 게 어려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교회에는 아무리 많이 들어와도 200명이 한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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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문선명과 이만희의 영성, 혹세무민의 전형(典型)
눈먼 기독교(57) 통일교를 창설한 문선명은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신통력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의 자서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에는 마치 산신령같이 자신을 묘사한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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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칼럼] 이 땅의 교회가 다시 복음으로
얼마 전 친구 아버지 장례식을 갔다가 마음이 쓰린 이야기를 들었다. 함께 신학을 했고 여러 사역지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던 친구들이 근래 많이 사역을 내려놓았다는 이야기. 목회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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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서기 2024년의 수퍼히어로는?
신년사 서기 2024년이 도래했다. AI에게 서기 2024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있는지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마블사의 SF영화들 ‘닥터 스트레인지’, ‘스파이더맨’, ‘블랙 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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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 칼럼] 2024년도에 필요한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선교 의식
밖에서 보는 이슬람(91) 1. 사도행전 1장 8절에 대한 올바른 인식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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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다음세대를 위한 설교의 과제 (3)
해돈 W. 로빈슨은 설교를 다음과 같이 정의 했다. 강해 설교란 성경 본문의 배경에 관하여 역사적, 문법적, 문자적, 신학적으로 연구하여 발굴하고 알아낸 성경적 개념, 즉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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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조선예수교장로회, 1919년부터 마약퇴치운동 벌였다
(1) 미끄러운 경사길의 최종 종착역 마약 생명을 위협하는 미끄러운 경사길의 최종 종착역이 마약이다. 낙태는 배아파괴 연구 허용으로 이어졌고, 안락사 허용으로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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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나 칼럼] 걸음아 날 살려라
소리전쟁 2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여러 믿음의 영웅들을 만나게 된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들 중에 우리가 참 닮고 싶고, 본받고 싶은 여러 사람 들을 떠올리게 되는데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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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바울의 복음은 예수의 복음과 다르다?
[원정하 칼럼] 땅글 캄보디아, 경제적 자립 지부 선언하다
프랑스, 안락사 논의 시도... 통제불능 도미노 효과 일으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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