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성윤리

thestate
미 정치계도 동성결혼·낙태 반대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일부 주(州),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거부 법안 통과 동성결혼과 낙태가 국가의 보호 아래 자행되고 있는 미국에서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커지고...
re_120_3_1 world
동성결혼 허용은 일부다처제로 이어질까?
성해방론자 논리 “결혼을 왜 두 사람으로 제한하는가” 미 수석재판관, “동성결혼이 일부다처제보다 큰 변화” 최근 미국에서 동성결혼 금지가 공식적으로 폐지됨에 따라 전통적인 결혼제도를...
20221210 KOREA_Daejeon
대전시, “성평등 조례” 발표
대전시 기독교계, 동성애대책위 마련 대전시가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등을 성소수자로 규정하고 이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성평등 조례를 개정,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re_118_2_1 same_marriage1
“한국사회의 친동성애 기류, 거세게 밀려와”
동성애 연구단체, 헌법 개정을 목표로 총력전 기자협회,“동성애 폐해 보도하지 말라” 에이즈 주원인이 동성애라는“사실 발표”꺼려 한국 사회의 친동성애 기류가 심상치 않다. 그동안 입에...
daejeonsi
대전시, 국내 최초로 동성애자를 보호대상으로 “성평등조례” 발표
대전시가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등을 성소수자로 규정하고 이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성평등 조례를 개정, 지난 7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 동성애자를...
한국 동성결혼 소송
국내 첫 '동성혼 소송' 심리 시작
복음주의권 목회자들, “동성결혼은 죄” 동성 부부의 법적 권리를 인정해달라는 국내 첫 소송의 심리가 6일 열렸다고 이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국내 대형 통신사인 연합뉴스는 지난달 26일...
116_3_2 worldview
“결혼, 성적 욕구나 애정 결핍 채우기 위한 수단 아니다”
미 연방 대법원의 동성결혼 권리 판결 앞두고 미국 법률전문가 밝혀 로버트 조지, 기독교적 세계관의‘결혼관’으로 올해 윌버포스상 수상 “결혼은 성인들의 성적인 욕구나 애정 결핍을 채우기...
against_seoul_festival
조선, “친동성애 박원순 시장, 퀴어축제 취소움직임 없어” 보도
서울시, 2013년부터 동성애를 인권문제로 접근…수억원 집행 서울시의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동성애자가 집단으로 참석하는 퀴어축제 개막식을 취소하지 않고 강행하도록...
113_3_1 Church-wedding-image
“비서구권 교회는 성윤리 바꾸는 서구교회를 배교자로 본다”
100년 전 예상된 기독교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아, 교회는 진리 사수 비서구권교회의 변화 바라는 서구교회의 태도, 제국주의적 편협함 20C 초 보수신앙의 거두 메이첸, 체스터튼의 책...
court
미 동성결혼 합법 여부 청문회(4/28) 앞두고 긴급기도 요청
오는 6월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최종 판결을 앞두고 4월28일에 열리는 청문회를 위해 미국의 다양한 선교단체 및 기관들이 긴급기도를 요청했다. 미국 한인 기독교인들이 운영하는...

최신뉴스

정치 혼돈.사회 갈등 속에 국민들 이성 되찾고 교회는 기도해야
니제르.말리서 지하디스트가 기독교인.어린이 등 48명 살해
크리스마스 캐롤, 시대 초월한 신앙과 연대의 상징으로 남아
[오늘의 한반도] 한국교회, 성탄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해 따뜻한 손길 전해 외 (12/25)
[오늘의 열방] 홍콩, 해외 체류 민주활동가 6명에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현상수배… 여권도 취소 외 (12/25)
[기도24.365] 한국.북한.다음세대를 위한 기도(12.24)
[GTK 칼럼] 리더십101 (3): 존 맥아더가 말하는 리더십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10610 Judgement
정치 혼돈.사회 갈등 속에 국민들 이성 되찾고 교회는 기도해야
20241223_Jihadists Attack
니제르.말리서 지하디스트가 기독교인.어린이 등 48명 살해
christmas-carols-241223
크리스마스 캐롤, 시대 초월한 신앙과 연대의 상징으로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