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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치계도 동성결혼·낙태 반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동성결혼 낙태 반대 집회에 모여드는 사람들의 모습 (출처:www.thestate.com 사진 캡쳐)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일부 주(州),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거부 법안 통과

동성결혼과 낙태가 국가의 보호 아래 자행되고 있는 미국에서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교회와 일부 종교단체에서 이러한 동성애와 동성결혼의 비윤리성과 부당함을 지적해왔으나 이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이제 정치권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지난 8월 25일(현지시간)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과 릭 샌토럼 전 펜실베이니아주 상원의원, 바비 진달 루이지애나주지사, 신경외과 전문의 출신의 보수 논객 벤 카슨 등, 공화당 대선 후보 4명이 “대통령이 되면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을 뒤집고 전통결혼을 회복하겠다.”고 서약했다.

또 30일에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콜롬비아에 있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동성결혼과 낙태 등에 반대하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가족보호행진’(Stand with God, Pro-Family Rally)에 1만 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참가했다.

이 집회에는 공화당 대선후보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주)과 릭 페리 전 텍사스 주지사는 물론 다수의 상원의원들도 참석해 신앙과 도덕적 이슈에 대해 다시 목소리를 냈다.

크루즈 상원의원은 “미국은 지금 위기 가운데 있지만, 사우스캐롤라이나를 비롯한 전미 지역을 부흥의 영이 휩쓸고 있다. 미국인들이 다시 깨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릭 페리 전 텍사스 주지사는 백악관의 타락을 예수님 시대 성전의 타락에 비유하면서 “예수께서 당시 예루살렘 성전의 타락을 보셨을 때 행하셨던 것처럼, 워싱턴 D.C.에 가서 환전상들, 부패한 자들, 탐욕적인 자들의 상을 뒤집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새롭게 될 수 있다. 예수의 군사여,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고 집회 참가자들에게 결단을 촉구했다. [GNPNEWS]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요나 3:2)

기도 | 하나님, 큰 성읍 니느웨와 같이 혼탁한 미국 한복판에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을 선포하는 믿음의 사람들을 일어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믿음의 순종이 불씨가 되어 큰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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