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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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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조력자살·안락사’ 합법화 움직임
영국, 오스트리아 조력자살 법안 합의 유럽에서 조력자살과 안락사 합법화 움직임이 일면서 생명의 존엄성 훼손이 우려되고 있다. 최근 영국 상원에서 ‘조력 자살’ 법안이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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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의료계·종교계, 조력 자살 합법화 반대
영국 상원에서 지난 17일 조력 자살 법안이 논의된 가운데, 의료계와 종교계가 조력 자살 합법화 반대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의료진 1700여 명, “조력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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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금지 중단됐던 텍사스주, 항소법원서 다시 낙태금지
낙태금지법의 효력이 일시 중단됐던 미국 텍사스주에서 다시 법원의 명령으로 낙태가 금지됐다고 ABC뉴스 등 외신이 보도했다. 미 뉴올리언스 제5 연방항소법원은 8일(현지시간) 텍사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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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말라리아 사망 한 해 40만 명... "광범위한 말라리아 백신 접종하라"
말라리아로 한해 40만 명이 사망하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말라리아에 걸릴 위험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광범위하게 백신을 접종하라고 권고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WH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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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낙태 정책 오바마 시절로 복원... 낙태 지원을 금지한 트럼프 정책 철회
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가 4일(현지시간) 낙태 활동을 제한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을 철회하고 낙태 클리닉에서 낙태 시술을 할 수 있게 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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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의 낙태 어렵게한 '심장박동법'에 항의하는 여성집회, 미 전역에서 열려
낙태를 권리라고 주장하는 미국 여성들이 텍사스주에서 낙태를 엄격하게 제한하는 심장박동법 통과에 항의하는 대규모 집회를 2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 개최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9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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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플로리다주, 태아와 임신부의 생명 보호 위한 강력 보호법 도입
전통적 보수지역인 미국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에서 낙태와 유산 유도 약물에 대한 새로운 법안이 통과돼 태아와 임신부에 대한 보다 강력한 보호법이 실행될 예정이다. 텍사스주, ‘낙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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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숙 의원, 부작용 큰 '먹는 낙태약' 허가는 신중해야... 무분별 사용은 산모 생명에 위협적
약사 출신 국회의원이 먹는 낙태약의 부작용 위험성이 크다고 지적하며, 먹는 낙태약 허가 추진 여부는 사회적 합의를 거쳐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서정숙 국회의원(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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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생명을 위한 행진’... '수정된 생명, 예외 없다'며 수천 명 가두행진
최근 영국에서 수천여 명 규모의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정된 생명, 예외는 없다’는 기치 아래 트라팔가 광장을 통과해 의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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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에 이어 아칸소, 플로리다 등... 낙태 금지법 제정 움직임
최근 미국 텍사스 주가 임신 6주 이후 낙태를 금지한 이후, 아칸소, 플로리다 등 미국의 보수 성향 주(州)들도 잇따라 낙태금지 움직임에 동참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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