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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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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대생, '생명존중 활동' 이유로 왕따에 제명... 학교 상대 소송
미국의 한 의대생이 자신의 ‘생명존중 활동’ 이력 때문에 학교 측에게 차별을 받았다며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작년 7월 켄터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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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와 함께 하는 낙태 근절 위한 40일 기도운동, 한국교회가 참여
국제적으로 진행돼 오던 낙태 근절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이 국내에서도 오는 9월에 다양한 형태로 전개된다. 기독일보에 따르면, 국제 기도 캠페인 단체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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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개 시민단체, 낙태법 개정 촉구 위한 '생명트럭 운행'... "태아 죽으면 대한민국이 죽는다"
우리나라 낙태죄 전면폐지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는 64개 시민단체가 모인 ‘행동하는 프로라이프’가 국회에 낙태법 개정안 심의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매일 ‘생명트럭’을 운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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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침례회 ERLC, 낙태 권리 지지 판결 취소 촉구
미국 남침례회 산하 단체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를 비롯한 종교단체들이 대법원에 낙태 권리를 지지하는 판결을 뒤집을 것을 촉구하는 의견서에 서명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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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원 228명, 대법원에 낙태죄 폐지 판결 재검토 건의... 다음 회기 내 '로 대 웨이드' 뒤집어야
미국 연방의회 의원 228명이 연방 대법원에 낙태죄를 폐지한 판결을 재검토할 때가 됐다며 “다음 회기 내에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어야 한다”고 28일(현지시각) 밝혔다고 에포크타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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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주, 대법에 '로 대 웨이드' 판결 번복 요청... "낙태가 헌법 보장 권리라는 근거 없다"
미국 미시시피주 린 치피 법무장관이 22일(현지시각) 연방 대법원에 “낙태가 헌법에서 보장한 권리라는 판결은 법조문, 구조, 역사, 전통 등에서 근거가 없다”는 소견서를 제출하며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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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 '프로라이프 은행' 설립... 낙태 반대 입장 발표 이후 은행에서 퇴출돼
복음전도자이자 ‘사지 없는 인생(Lifewithout Limbs)’ 대표인 닉 부이치치가 생명 보호를 위한 프로라이프 은행을 설립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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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에 대해 무법사회가 된 한국, 그 이유는?
249호 / 기획 우리나라는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낙태죄’와 관련, 현재 어떤 법률적 근거도 갖고 있지 않은 무법사회로 작동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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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2020년 안락사 6938명… 전년보다 9% 증가
지난해 네덜란드의 안락사에 의한 사망자 수가 6938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이는 연간 사망률로는 가장 높은 수치로, 연간 전체 사망자의...
Abortion in Vietnam 20210530
베트남, 낙태한 태아 시신 1000여구 발견… 높은 낙태율 때문
낙태율이 높은 베트남에서 하노이시 하동 지역의 한 아파트 냉동고에 있던 1000여구의 낙태된 태아 시신이 발견됐다고 연합뉴스 등이 30일 보도했다. 사람들이 검은 봉지를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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