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오늘의 열방* (5/17) 영국, 출생 시까지 낙태 합법 형법 개정 논의… 시민들 반대 집회 영국 하원의원들이 낙태를 출생 시까지 합법화하는 형법 개정안 논의가 진행될...

“사회를 화해할 수 없는 두 개의 진영으로 분열시킨 결과”“증오 멈추자” 촉구에도 일각선 “정치전쟁 시작하겠다”며 대립...

원주민 3명·佛헌병 1명 사망, 수백명 부상…경찰 수백명 추가 투입 남태평양의 프랑스령 누벨칼레도니(영어명 뉴칼레도니아)에서 4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다치는 대규모 소요가 벌어지면서...

콩고민주공화국(이하 민주콩고) 북동부 키부 주에 있는 국내 실향민 수용소 두 곳이 이달초 반군 단체의 공격을 받아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이 최근 전했다. 유엔은...

아프리카 말라위의 약 900만 명의 사람들이 엘니뇨로 인한 홍수와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확량이 감소하면서 기아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유엔인권사이트 릴리프웹에...

오늘의 열방* (5/16) 美 법원, 자물쇠로 자기 몸 묶고 낙태진료소 출입막은 프로라이프 활동가에게 57개월형 선고 미국 법원이 자신의 몸을 체인, 밧줄, 자전거 자물쇠 등으로...

[선교통신]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 재난 현장 현재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의 20여개 도시가 역대 최악의 홍수로 마비 상태에 있고 62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면서 브라질의...

오늘의 열방* (5/15) 남호주州, 14세 미만 SNS계정 보유 금지법 추진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A) 주에서 14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SNS) 계정 보유 금지법이...

최근 2년 사하라 이남 폭력·분쟁 격화 맞물려 급증삶 터전 잃고 피란처 전전…난민과 달리 국제사회 보호 부족 지난해 수단 내전과 가자지구 전쟁 발발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 ‘국내난민'(Internally...

러시아, 텔레그램으로 가난한 젊은층 유혹…간첩행위에 이용 우크라이나 출신 막심 레하(23)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5개월 전인 2021년 말 국경을 넘어 폴란드로 들어갔다. 생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