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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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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네덜란드, 지난해 8700여 명 안락사… 20년간 9만여 건 외(4/17)
오늘의 열방*(4/17) 네덜란드, 지난해 8700여 명 안락사… 20년간 9만여 건 지난해 네덜란드에서 안락사 수가 8700건 이상으로 조사됐으며, 전년보다 14% 증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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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국 NGO에 신장위구르 정보 제공시 '반간첩법' 처벌
중국 당국은 외국의 비정부기구(NGO)에 신장위구르 자치구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내국인들을 반간첩법에 따라 처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와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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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약 판매금지 논란에…美 대법원 '판결 효력' 일시 중지
20여년간 판매된 낙태약 승인 취소 판결에 논란 확산 미국에서 20여년간 판매된 경구용 임신중절약(낙태약)에 대한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취소하라는 연방 하위 법원의 판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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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올해 1분기 '교회 상대 공격' 69건 발생 외(4/15)
오늘의 열방*(4/15) 美 올해 1분기 ‘교회 상대 공격’ 69건 발생 미국에서 올해 1분기 69건의 교회 기물 파손 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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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슈빌 성도들, 총기 사고 이후 슬픔 속에서 복음의 소망 붙잡아
지난달 27일 미국 테네시주 기독교 학교인 커버넌트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킴 헨더슨 작가가 미국 기독교 매체 월드에 소개한 자녀나 가족을 잃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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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中 네이멍구 중국어 수업 확대… 몽골어 교육 대폭 줄여 외(4/14)
오늘의 열방*(4/14) 中 네이멍구 중국어 수업 확대… 몽골어 교육 대폭 줄여 중국 네이멍구 몽골족 자치구의 제1 도시 후허하오터가 오는 9월 신학기부터 모든 초·중·고등학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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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이탈리아, 이주민 유입 급증… 전국 비상사태 선포 외(4/13)
오늘의 열방*(4/13) 이탈리아, 이주민 유입 급증… 전국 비상사태 선포 이탈리아 정부가 11일 이주민 유입이 이례적으로 급증하자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안사 통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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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국소녀·흰염소…주위서 이런 단어 들리면 접근 말라”
‘좀비마약’ 펜타닐 별칭 소개하며 주의 당부…“과자 형태로도 밀매”‘中의 펜타닐 원료공급’ 경고한 멕시코 대통령 “펜타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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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아프간 활동 중단 검토…탈레반 '여성 근무 금지'에 대응
현지 남녀 직원에게 5월 5일까지 재택근무 지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이 유엔(UN) 현지인 여성 직원의 근무를 금지하자 유엔이 이에 대한 대응 조치로 현지 활동 중단을 검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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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성인 54%가 자신 또는 가족 총기폭력 경험
미 비영리재단 설문…”19%, 총기사망 가족 있어”유색인종, 특히 흑인이 위험 크고 걱정도 훨씬 많아 미국에서 총기 폭력 사건이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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