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세계

AKR20230502088100077_01_i_P2
파키스탄서 언론인 겨냥 폭력 급증…11개월간 140건으로 63%↑
“사망자도 5명…공격 많이 한 집단은 정당” 정치 혼란과 경제난이 지속되고 있는 파키스탄에서 언론인을 겨냥한 폭력이 급증했다고 EFE통신 등 외신이 1일(현지시간)...
Church of Nigeria 20220811
[오늘의 열방] 나이지리아 풀라니족, 기독마을 11개 습격… 18명 살해 외 (5/2)
오늘의 열방* (5/2) 나이지리아 풀라니족, 기독마을 11개 습격… 18명 살해 나이지리아 플라토주에서 4월 15일~25일까지 이슬람 무장세력 풀라니족이 기독마을을 습격해...
PEP20230425068201009_P4
호주, 군 병력 부족 위기에 우호국 외국인 입대 허용 논란
호주에서 만성적 군 병력 부족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우호국 외국인에게 입대를 허용하라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1일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호주 연방 야당인...
20230501Baby
[오늘의 열방] 英 낙태법 시행 이후 1000만 명 이상 태아 살해돼 외 (5/1)
오늘의 열방* (5/1) 英 낙태법 시행 이후 1000만 명 이상 태아 숨져 영국에서 1968년 4월 27일 낙태법이 시행된 이후 55년 동안 1013만 5618명의 태아들이...
AKR20230429043500009_01_i_P4
"은행, 부모까지 속았다"…AI로 만든 아바타, 범죄악용 주의보
WSJ 칼럼니스트 실험…음성 생체인식시스템도 뚫려 챗봇 ‘챗GPT’를 비롯한 인공지능(AI) 기술로 일상생활이 편리해졌지만 그 이면에는 어떤 위험성이 있을까. 미국...
PAF20230429166501009_P4
관계 정상화 덕분에…이란인 65명 사우디 통해 수단 탈출
수단 떠난 외국인 1천800명 배 타고 제다 도착…누적 96개국 4천800명 내전이 격화한 수단에서 29일(현지시간) 외국인 1천800여명이 배를 타고 인접국인 사우디아라비아로...
AKR20230430022200077_01_i_P4
'국가부도' 스리랑카, IMF 지원 후 물가상승률 35%로 완화
작년 70%까지 치솟기도…“올 중반 한 자릿수 목표” ‘국가 부도’가 발생한 남아시아 섬나라 스리랑카의 물가상승률이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 지원이...
PGT20161222000501034_P4
"트랜스젠더, 여자화장실 사용 안돼"…美 캔자스주 법률 확정
학교 밖에서도 금지…미 공화당 전국적 이슈로 확대 움직임 미국 캔자스주에서 미국 내 가장 강력한 트랜스젠더(성전환자) 규제법이 제정됐다고 AP통신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이 28일(현지시간)...
PRU20230428262401009_P4
러, 새벽 틈타 우크라에 미사일 퍼부어…최소 22명 사망
순항 미사일 무더기 폭격…수도 키이우 미사일 공격은 50일만중부도시 우만 아파트서 최소 20명 사망…동부 드니프로선 모녀 숨져 러시아군이 28일(현지시간) 새벽 우크라이나 수도...
usa-cshool-230429-unsplash
[오늘의 열방] 美 법원, 동성애 반대로 해고된 초등학교 교사에 복직 판결 외 (4/29)
오늘의 열방*(4/29) 美 법원, 동성애 반대로 해고된 초등학교 교사에 복직 판결 미국 조지아 남부지방법원이 동성 커플을 묘사한 동화책을 읽는 것에 반대한 이유로 해고당한...

최신뉴스

[GTK 칼럼] 우울증(3)
[청년 선교] 한국어, 일본인 만나고 교제하는 통로로 사용되다
필리핀 빈민촌 교회와 성도들, 화재로 큰 피해… 도움의 손길 절실
미국 미성년자 학부모들, 2024 대선에서 트럼프 지지했다
[시네마 칼럼] 이런 오리지날 스크립트를 아시나요?
멕시코의 토착민 권리 보호법, 기독교인 박해 위험 초래
AI 앱, 청소년에 자살 부추겨... 소년 부모 소송 제기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Sam-moghadam unsplash
[GTK 칼럼] 우울증(3)
20241117_Youth
[청년 선교] 한국어, 일본인 만나고 교제하는 통로로 사용되다
philippines1
필리핀 빈민촌 교회와 성도들, 화재로 큰 피해… 도움의 손길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