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세계

04281
'무력충돌 지역' 수단 전 지역 여행금지, 외교부 29일 자정부터
군벌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수단이 정부에 의해 여행금지 구역으로 설정됐다. 외교부는 여권정책심의위원회 여권사용정책분과위원회 심의·의결 결과에 따라 29일 0시(수단 현지시간...
0428
나이지리아 동북부서 美구호단체 직원 5명 피랍
중부서는 무장괴한 공격으로 민간인 15명 사망 나이지리아 동북부에서 미국 구호단체의 직원 5명이 납치됐다고 AP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동북부는 보코하람, 이슬람국가서아프리카지부(ISWAP)...
20230428 Satancon
[오늘의 열방] 美 기독교단체, 대규모 사탄교 모임 맞서 전도집회 열어 외(4/28)
오늘의 열방*(4/28) 美 기독교단체, 대규모 사탄교 모임 맞서 전도집회 열어 미국의 사탄교로 알려진 사탄사원(The Satanic Temple)’이 28일(현지시간) 보스턴에서...
C0A8CAE2000001607CE42EA3000004E4_P4
'달러 패권' 잠식하는 위안화…中 무역결제서 달러화 첫 추월
3월 위안화 국제거래 결제 5천499억달러…48.4%로 1위 등극러시아·사우디·브라질 이어 아르헨도 ‘탈달러’ 동참 중국의 무역 거래에서 위안화 결제액이 사상...
PYH2023042001140034000_P4
세이브더칠드런 "무력 분쟁 수단서 아동 수백만명 인도적 위기"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7일 “무력 분쟁 중인 수단에서 수백만 명의 아동이 인도적 위기 상황에 놓여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230426 streets of Italy
이탈리아, 동성 결합 커플에 대해 친권 불인정... "공공질서 어긋난다" 이유
이탈리아에서 동성간 시민 결합의 친권을 불인정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탈리아 법원은 이달, 동성 파트너를 통해 지난해 여름 딸 줄리아를 출산한 미켈라 레이디(38)에게 “공공질서에...
20230427 billygraham LOVE Festival_VIETNAM
[오늘의 열방] 종교단체들, 美에 베트남 기독교 박해 해결 촉구 외(4/27)
오늘의 열방*(4/27) 종교단체들, 美에 베트남 기독교 박해 해결 촉구 70개 이상의 국제 종교단체와 인권 전문가들이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베트남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를 해결할...
PAF20230426169601009_P4
수단서 1600여 명 배 타고 사우디로 '탈출'… "누적 2000명 넘어'
군벌 간 무력 충돌로 내전이 격화한 수단에서 배를 타고 탈출한 1600명이 2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했다. 사우디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민간인 1687명을 태우고...
PCM20190908000109079_P4
이번엔 서아프리카…부르키나파소 유혈사태, 150명 이상 피살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정부군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공격으로 민간인 최소 150명이 숨졌다고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25일(현지시간) 밝혔다. OHCHR에 따르면...
AKR20230426006300009_01_i_P4
美 검열 요청 최다 서적 13권 중 절반 이상이 LGBTQ 콘텐츠
美도서관협회 발표…검열 최다 요청 서적 모두 ‘성적 노골성’ 문제 ‘전미 도서관 주간’을 맞아 미국 도서관 협회(ALA)가 학교·공립도서관...

최신뉴스

[GTK 칼럼] 우울증(3)
[청년 선교] 한국어, 일본인 만나고 교제하는 통로로 사용되다
필리핀 빈민촌 교회와 성도들, 화재로 큰 피해… 도움의 손길 절실
미국 미성년자 학부모들, 2024 대선에서 트럼프 지지했다
[시네마 칼럼] 이런 오리지날 스크립트를 아시나요?
멕시코의 토착민 권리 보호법, 기독교인 박해 위험 초래
AI 앱, 청소년에 자살 부추겨... 소년 부모 소송 제기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Sam-moghadam unsplash
[GTK 칼럼] 우울증(3)
20241117_Youth
[청년 선교] 한국어, 일본인 만나고 교제하는 통로로 사용되다
philippines1
필리핀 빈민촌 교회와 성도들, 화재로 큰 피해… 도움의 손길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