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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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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전역에 진행된 마약 교육, 큰 변화를 가져오다
아마야 멕시코 교육부 장관 “정확한 정보 제공…아이들이 약물 유혹 물리칠 것”마약 관련 사망자, 2021년 104명에서 캠페인 이후 올해 24명으로 ‘뚝’“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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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멕시코, 성전환 여성을 ‘남성’으로 부른 지도자 기소 외 (8/5)
오늘의 열방* (8/5) 멕시코, 성전환 여성을 ‘남성’으로 부른 지도자 기소 멕시코 지도자 2명이 성전환한 여성 의원을 ‘남성’으로 불렀다가 ‘젠더에 기반한 정치적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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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서 민간인 공격·성폭력 등 군벌 전쟁범죄 만연"
국제앰네스티 보고서…12세 소녀도 성범죄 피해, 성노예로 며칠씩 감금되기도정부군·RSF 모두 관련 의혹 부인…상대방에 책임 떠넘겨 아프리카 수단에서 정권 주도권을 두고 수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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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새로운 히잡법 추진... 히잡 미착용 여성 AI 감시.처벌
이란이 히잡 미착용에 대한 인공지능(AI) 감시와 처벌 강화를 규정한 새로운 히잡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CNN이 2일 전했다. 이는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를 촉발한 마흐사 아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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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수단, 군벌충돌로 625만 명 식량 위기 외 (8/4)
오늘의 열방* (8/4) 수단, 군벌충돌로 625만 명 식량 위기 정권 장악을 위한 군벌 간 충돌이 격화하는 아프리카 수단이 재앙적인 식량위기에 직면했다고 3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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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데이터 통제 강화…“회원 100만명 이상 기업 연 1회 감사"
중국이 개인정보를 보유한 기업에 대한 관리·감독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중국의 인터넷 감독을 총괄하는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3일 ‘개인정보 보호 준법 감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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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 쿠데타 이후 '민간인 학살' 144건…1천595명 살해
현지 매체, 미얀마 임시정부 통계 인용해 보도…”더 많은 학살 우려” 미얀마 군부가 2021년 쿠데타 이후 144건의 민간인 학살을 자행해 1천595명을 살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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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수족 잃은 국민 최대 5만 명 외 (8/3)
오늘의 열방* (8/3)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수족 잃은 국민 최대 5만 명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지난해 2월 이후 수족을 잃은 우크라이나인이 2만~5만명으로 추산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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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 위성도시서 힌두·무슬림 충돌…“6명 사망”
지난달 31일 폭동 시작…“한국 교민 피해는 없어” 인도 수도 뉴델리의 위성도시인 하리아나주 구루그람(옛 구루가온)에서 최근 일어난 힌두교도와 무슬림간 충돌로 지금까지 6명이 숨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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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아이티, 의료 선교 美 간호사·자녀 납치돼 외 (8/2)
오늘의 열방* (8/2) 아이티, 의료 선교 美 간호사·자녀 납치돼 의료 선교 활동을 펼쳤던 미국인 간호사 엘릭스 도서인빌과 그녀의 자녀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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