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오늘의 열방

cnn
"아프간 카불서 탈레반 폭탄테러…28명 사망 330여명 부상" 외 (4/20)
오늘의 열방 (4/20) 아프간 카불서 탈레반 폭탄테러…“28명 사망 330여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중심가에서 19일 정보기관을 노린 탈레반 반군의 폭탄 테러와...
independent_co_uk
"이집트에서 이탈리아로 향하던 난민 400여명 실종" 외 (4/19)
오늘의 열방 (4/19) 이집트에서 이탈리아로 향하던 난민 400여명 실종 이집트에서 4척의 고무보트를 타고 지중해를 건너 이탈리아로 향하던 난민 400여 명이 실종됐다고 현지언론이...
theguardian
"'불의 고리' 에콰도르서 규모 7.8 강진…최소 246명 사망" 외(4/18)
오늘의 열방 (4/18) ‘불의 고리’ 에콰도르서 규모 7.8 강진…”최소 246명 사망“ 일본 구마모토(熊本)현 연쇄 강진에 이어 일본과 함께 ‘불의...
cnn
"일본 구마모토 강진 9명 사망·1천100명 부상" 외 (4/16)
오늘의 열방 (4/16) 일본 구마모토 강진 9명 사망·1천100명 부상 지난 14일 밤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을 강타한 규모 6.5의 지진으로 9명이 사망하고 1천100명 이상이...
bbc_com
"시리아 북부 알레포 부근서 격전…나흘간 110여명 희생" 외 (4/15)
오늘의 열방 (4/15) 시리아 북부 알레포 부근서 격전…나흘간 110여명 희생 시리아의 북부 알레포 부근에서 정부군과 반군 간 치열한 전투가 벌어져 양쪽 합쳐 11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infobae_com
"시칠리아 해협에서 시리아 난민 4천 명 구조돼" 외 (4/14)
오늘의 열방 (4/14) 시칠리아 해협에서 시리아 난민 4천 명 구조돼 이탈리아와 튀니지 사이에 있는 시칠리아 해협에서 지난 이틀간 4천여 명의 난민이 구조됐다고 이탈리아 해안경비대의...
ibtimes_com_
"진화론과 지동설 부정하는 보코하람…교사 학살의 이유" 외 (4/13)
오늘의 열방 (4/13) 진화론과 지동설 부정하는 보코하람…교사 학살의 이유 보코하람이 2009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자신들이 부정하는 진화론과 지동설을 가르친다는 이유로 교사 611명을...
www.ft
"최악의 경제난에 강력범죄 급증…'무법천지'된 베네수엘라" 외 (4/12)
오늘의 열방 (4/12)  최악의 경제난에 강력범죄 급증…’무법천지’된 베네수엘라 유가 하락으로 인한 극심한 경제난에 정치적 혼란까지 더해진 베네수엘라에 최근...
cnn
"인도 힌두사원 불꽃놀이 폭죽 폭발 화재로 102명 사망" 외 (4/11)
오늘의 열방 (4/11) 인도 힌두사원 불꽃놀이 폭죽 폭발 화재로 102명 사망 인도 남부 케랄라 주 콜람에 있는 한 힌두 사원에서 10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해 최소 102명이...
dailymail_co_uk
"ISIS, 납치한 시멘트공장 노동자 175명 살해" 외 (4/9)
오늘의 열방 (4/9) ISIS, 납치한 시멘트공장 노동자 175명 살해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가 지난 4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북동쪽 두마이르 지역에 위치한 한...

최신뉴스

정치 혼돈.사회 갈등 속에 국민들 이성 되찾고 교회는 기도해야
니제르.말리서 지하디스트가 기독교인.어린이 등 48명 살해
크리스마스 캐롤, 시대 초월한 신앙과 연대의 상징으로 남아
[오늘의 한반도] 한국교회, 성탄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해 따뜻한 손길 전해 외 (12/25)
[오늘의 열방] 홍콩, 해외 체류 민주활동가 6명에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현상수배… 여권도 취소 외 (12/25)
[기도24.365] 한국.북한.다음세대를 위한 기도(12.24)
[GTK 칼럼] 리더십101 (3): 존 맥아더가 말하는 리더십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10610 Judgement
정치 혼돈.사회 갈등 속에 국민들 이성 되찾고 교회는 기도해야
20241223_Jihadists Attack
니제르.말리서 지하디스트가 기독교인.어린이 등 48명 살해
christmas-carols-241223
크리스마스 캐롤, 시대 초월한 신앙과 연대의 상징으로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