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난민·재난

AKR20230618022200004_01_i_P4
한국서 학교 다녀도 한국말 못 배우는 난민 청소년들
아프간 출신 15살 S군 “수업은커녕 친구들과 대화라도 했으면”대학등록금은 오히려 더 비싸…전문가 “이중언어 교사 양성을” 지난 16일...
PRU20230616167701009_P4
'죽음의 난민보트'서 생존한 18살…창살 사이로 가족과 재회
그리스 당국, 전복 사고 실종자 수색 사흘째…추가 생존자 ‘난망’시리아·이집트·파키스탄 등서 목숨걸고 유럽행…“인당 570만원 지불” “네가 살아 돌아오다니…신께 감사드립니다.” 네덜란드를...
0617 y2 main
페루 보건장관 사퇴시킨 ‘모기떼’…뎅기열 확산·사망자 급증
사망자 일주일 새 24%↑…”폭우로 모기 늘었지만, 제때 대처 못 해“ 남미 페루에서 뎅기열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보건장관이 정책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16일(현지시간)...
0617 y main
토네이도 휩쓴 美텍사스·플로리다서 어린이 포함 최소 4명 사망
텍사스 북부 페리턴서 3명 사망, 100여명 부상…주택 150여채 파괴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남부 텍사스와 플로리다를 휩쓴 토네이도로 11살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4명이...
AKR20230614129000371_01_i_P4
UNHCR "세계 강제 이주민 1억1천만명…둔화 기미 보이지 않아"
‘글로벌 동향 보고서’ 공개…수단 무력 분쟁, 우크라 전쟁 등 반영지난해 1억840만명…전년 대비 1천900만명 늘어 역대 최대 증가 폭 유엔난민기구(UNHCR)...
PRU20230608317801009_P4
작년 중동·북아프리카서 사망한 이주민 3천800명…5년만에 최다
지난해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유럽 등지로 가려다 사망한 이주민 수가 5년 만에 가장 많았다고 유엔 국제이주기구(IOM)가 13일(현지시간) 집계했다. IOM은 이날 성명을...
AKR20230614001800099_01_i_P4
나이지리아 나이저강서 선박 전복…“약 100명 사망"
여성·어린이 포함…결혼식서 돌아오는 길에 참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서부 콰라주 나이저강에서 선박 전복 사고로 약 100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과 주민들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오카산미...
AKR20230614039500009_01_i_P4
영국해협 건넌 불법 이민자 하루에만 616명…올해 최다 기록
지난주 “불법 이민자 줄었다” 공언한 수낵 총리 ‘머쓱’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영불해협을 건너는 불법 이민자 수가 줄었다고 공언한 지...
PAP20230504209401009_P4
美 '구호식량 유용' 에티오피아 전역에 식량 지원 중단
에티오피아 정부 당국자 개입 가능성…”식량 빼돌려 군에 제공” 미국이 에티오피아에 제공한 구호식량이 대대적으로 빼돌려지고 있어 이 국가 전 지역에서 식량 지원을...
Fighting the dengue outbreak in Pakistan
스리랑카, 뎅기열 환자 4만 명
2023년 보고된 뎅기열 환자 수가 4만 명을 넘어서면서 스리랑카가 아직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5일 데일리미러온라인이 전했다. 역학조사실에 따르면 지난 6월 3일 기준으로...

최신뉴스

[TGC 칼럼]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에서 죄를 보자
[정성구 칼럼] 불신앙과 프랑스 혁명
우크라, 전쟁에도 복음주의 교회 성장... 교회의 사랑의 섬김 때문
美 루이지애나 법원, 공립 학교 십계명 게시 의무화법 일시 차단
미 여성, 아동 성 학대 혐의로 15년 억울한 옥살이... 신앙으로 희망 잃지 않아
[오늘의 한반도] 청소년 위한 찬양집회·기도회 잇따라 개최 외 (11/15)
[오늘의 열방] 유엔 인권위 “파키스탄 신성모독법 폐지 촉구” 외 (11/15)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glasses-see-241115-unsplash
[TGC 칼럼]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에서 죄를 보자
20241112_Calvin
[정성구 칼럼] 불신앙과 프랑스 혁명
20241112_VOM capture
우크라, 전쟁에도 복음주의 교회 성장... 교회의 사랑의 섬김 때문